병자호란 청 전사 장교 연구(1)조선군에 죽은 만주족 장교 10인 병자호란 이야기

1. 조선에서 죽은 자는 장교300, 병졸7천이다?

병자호란 당시 청군의 피해 상황은 용골대(잉월다이)에게 주워들은 이성구의 말을 인용하면
장관 300, 갑졸 7천이라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 1637년 7월 4일 기사中
이성구가 아뢰기를,
“신이 남이웅(南以雄)에게서 들으니, 용장(龍將)이 와서 황제의 명을 전하기를 
‘이 두 사람의 죄는 죽어 마땅하나 내가 살리려 하였는데, 그들이 반드시 죽으려 하므로 죽였다.’하더라 합니다. 
문답할 때 그 뜻을 따랐으면 혹 살길이 있었을 것인데, 오달제의 말이 ‘죽음을 참고 있는 까닭은 만일 살아 돌아가면 
우리 임금과 늙은 어머니를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잡혀 있게 된다면 죽는 것만 못하다.’ 하므로 저들이 성내었고, 
게다가 이번 싸움에서 그들의 죽은 자가 장관(將官) 3백 인과 갑졸(甲卒) 7천 인인데 죽은 자의 처자가 다 화친을 배척한 사람을
원수로 여기고 밤낮으로 호소하므로 면할 수 없었다 합니다.”
하였다. 

실상 청의 기록을 살펴보면 가도에서 죽은 장교들이 조선군과의 전투에서 죽은 장교보다 많았습니다.

2. 조선 근왕병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팔기 만주족 장교들 명단

만주 팔기군
이름이전 계급전사지세습포상남은 
세습 
횟수
양고리초품공조선 광교산 전투중아들 탑첨  
특목이3등 갑라장경조선 요토 예하 전투중아들 사목소 2번
황삼보3등 갑라장경조선 도르곤 예하 전투중동생 삼약 6번
새극십
파도로
우록장경조선 도르곤 예하 전투중아들 승주우록장겸
+반개전정
+세습1번
3번
두민우록장경조선 공략중아들 소혁 1번
살해2분 우록장경조선 땔나무 채취중아들 석새 3번
달란2분 우록장경남한산성 공방전아들 달사환우록장경5번
석이도호군참령사조선 (아마 쌍령전투중)아들 학선반개우록장경1번
아극배우록장경사조선 도르곤 예하 전투중아들 라마사할포반개우록장경1번
고산우록장경사조선 도르곤 예하 전투중아들 부달례우록장경2번


근거 : 청실록 태종 1637년 7월 17일, 청실록 태종 1637년 8월 1일 기사

       https://blog.naver.com/gil092003/221335289841


3. 알기 쉽게 현대 군계급으로 치환

이름계급사후 포상현대 
군계급 
치환
일족이 
세습한 
군계급
양고리초품공 참모총장참모총장
특목이3등 갑라장경 준장준장
황삼보3등 갑라장경 준장준장
새극십 파도로우록장경우록장겸
+반개전정
+세습1번
대령대령
(공적 추가하면 준장)
두민우록장경 대령대령
살해2분 우록장경 중령중령
달란2분 우록장경우록장경중령대령
석이도호군참령사반개우록장경대위중령
아극배우록장경사반개우록장경대위중령
고산우록장경사우록장경대위대령


*반개전정

 : 공적 0.5를 가점하는 청의 포상제도입니다.

   반개전정을 한번 더 받으면 진급합니다.

   새극십 파도로의 경우 우록장경으로 전사하였고 

   아들 승주가 우록장경에 반개전정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만일 승주가 반개전정을 한번 더 받는다면

   한직급 위인 3등 갑라장경(잘안 장긴)에 승진됩니다.



1부 결론

1. 조선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청 만주족 장교는 총 10인이다.

2. 참모총장급이 1, 영관급은 2, 위관급은 7명이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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