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청 군법위반 처벌(14)기주 탄타이-강화도 배건조 할당 못 채움/벌금100냥 병자호란 이야기

1637년 병자호란 직후 단행된 조선&가도 군법위반 처벌


(1) 서열2위 다이샨-불법병력동원/친왕 박탈!

(2) 서열3위 지르갈앙-한산무갑동원/벌금 500냥!

(3) 서열4위 도르곤-한산무갑 동원/벌금 200냥!

(4) 서열6위 호오거-조선왕궁 침입/은 150냥

(5) 서열7위 요토-한양 말 방목/작위박탈!

(6) 서열8위 아지거-조선여자에 환장/벌금1450냥!

(7) 서열12위 쇼토-조선여자 약탈/3니루 압수!

(8) 서열 14위 퍙워-불법 한양약탈/벌금200냥

(9) 서열 15위 보호토-천연두 숨김/버이서 작위 박탈!

(10) 문반서열 1위급 마푸타-아들 불법종군/사형!

(11)문반서열 1위급 처르거이-왕들을 이간시킴/삭탈관직!

(12)기주 엉어투-황제가 불렀는데 밥먹고 오느라 늦음/채찍100대!

(13)기주 바인투-삼전도 군기위반+조선통역피살/벌금70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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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탄타이/담태(譚泰)

 : 양고리의 사촌 아우.
   니루 어전을 거쳐 1634년 정황기 호군통령을 역임하였고
   1635년 12월에 정황기 기주(구사 어전)에 임명된다.
   병자호란 당시 1636년 12월 29일 한양 대약탈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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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당시 탄타이의 죄목

1. 가짜 천연두 발병자를 조사하지 않음

2. 강화도를 공략할 배 건조를 관련 지식이 없는 아이규에게 맡김

3. 아이규 다음으로 배 건조를 감독하라 보낸 객산도 관련 지식이 없음

4. 강화도 공략군에 자신의 하인 2명을 더 보냄


법관(버이더시)의 판결

1. 벌금 100냥

2. 포상품+강화도 파견 2인 압수

 
청실록 태종 1637년 6월 27일 법관의 판결 기사中
고산액진(구사어전) 담태(탄타이)는 거느리는 극의복의 아들이 천연두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먼저 돌아간 것에 대한 처리를 조사하지 않은 죄가 1이다.
아이규가 배 건조에 관한 것을 알지 못하는데도 건조를 감독하게 하여 이로써 명을 어김에 이르게 한 죄가 2이다.
아이규는 이미 배 건조를 알지 못하는데 고쳐서 능한 자에게 위임하지 않고
거듭 조선을 알지 못하는 객산을 보내 감독하게 한 죄가 3이다.
조선의 강화도를 정벌할 때에 다른 부대 인원을 줄이고 자신의 하인 2인을 더 보내 가게 한 죄가 4이다.
담태는 응당 은 100냥을 벌하고 포상품과 아울러 강화도로 보낸 2명을 빼앗아 모두 관으로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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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타이지의 판결!

1. 법대로 시행하라!


병자호란 강화도 함락 뗏목 80척→44척 축소 이유 분석 https://cafe.naver.com/booheong/169413


-(15)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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