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483부-요양성 안에 누르하치의 작은 성을 만들다.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쿠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han i tere ajige hecen arame.

한 이 터러 아지거 허천 아라머.

한 의 머물 작은 성 만들며.


juxen nikan be dendefi. boo efuleme ba necihiyeme. juwan ilan ci deribuhe.

주션 니칸 버 던더피. 보오 어푸러머 바 너치혜머. 주완 이란 치 더리부허.

여진 한족 을 나누고. 집 파괴하며 땅 평평히하며. 10 3 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juwan ilan de. hiyang yang sy tokso i lii de. foyoro emu kuwangse. hengke juwan benjihe.

○ 주완 이란 더. 향 양 스 톸소 이 리이 더. 포요로 어무 쿠왕서. 헝커 주완 번지허.

○ 10 3 에. 향 양 사 농장 의 이 덕. 자두 1 광주리. 오이 10 보내왔다.


○ tofohon de. monggo gurun i burin i ba i dureng beile i juse.

○ 토포혼 더. 몽고 구룬 이 부린 이 바 이 두렁 버이러 이 주서.

○ 15 에. 몽고 국 의 부린 의 땅 의 두렁 버이러 의 아들들.


ayusi taiji. gurbusi taiji. sattar taiji.

아유시 타이지. 구르부시 타이지. 샅타르 타이지.

아유시 타이지. 구르부시 타이지. 샅타르 타이지.


ilan taiji harangga monggo emu tanggv ninju boigon ukame jihe.

이란 타이지 하랑아 몽고 어무 탕구 닌주 보이곤 우카머 지허.

3 타이지 소속 몽고 1 백 60 호 도망치며 왔다.


○ taifin banjire de. niohon meihe aniya.

○ 타이핀 반지러 더. 뇨혼 머이허 아냐.

○ 태평하게 살 때에. 연녹색 뱀 해.


aita. ama eme. juse sargan. ba be waliyafi. han be baime jihe.

아이타. 아머 어머. 주서 사르간. 바 버 와랴피. 한 버 바이머 지허.

아이타. 부 모. 아들 부인. 땅 을 버리고. 한 을 청하며 왔다.


*necihiyembi[너치혬비] : 마음을 평안히 하다, 땅바닥을 평평히 하다, 평정하다, 타인의 원통함을 위로하고 풀어 주다.

*hiyang yang sy[향 양 스] : 향양사(向阳寺), 지명.

*lii de[리이 더] : 이덕(李德), 인명.

*foyoro[포요로] : 자두.

*burin[부린] : 파림(巴林), 부족명.

*dureng[두렁] : 두릉(杜楞), 인명.

*ayusi taiji[아유시] : 아옥희(阿玉希), 인명

*gurbusi[구르부시] : 고이포십(古尔布什), 인명

*sattar[샅타르] : 살특탑이(萨特塔尔), 인명

*niohon meihe aniya[뇨혼 머이허 아냐] : 연녹색 뱀 해, 을사년(乙巳年), 1605년.

*aita[아이타] : 애탑(爱塔), 인명.




(요양성 안에) (누르가치)의 머물 작은 성 만들며 여진인과 한족을 나누고

집 파괴하며 땅 평평히 하며 (1621년 6월) 13일로부터 (축성이) 시작되었다.

○ (1621년 6월) 13일에 향양사 농장의 이덕이 자두 1 광주리와 오이 10 광주리 보내왔다.

○ (1621년 6월) 15일에 몽고국의 부린 땅의 두렁 버이러의 아들들인 아유시 타이지, 구르부시 타이지, 샅타르 타이지

3 타이지 소속 몽고 160호가 도망치며 왔다.

○ 태평하게 살 때에 연녹색 뱀해(1604년)에 아이타(유해)가 부모와 아들, 부인, 땅을 버리고 한(누르가치)을 청하며 왔다.


요약.

1621년 6월 13일 누르하치는 요양성 안에 자신이 머물 작은 성의 축성을 개시하게 했다.

이날 향양사 농장에서 과일을 보내왔다.

6월 15일 몽고 부린 지역의 두렁 버이러의 3아들 휘하 160명이 도망쳐 왔다.

한편 금주와 부주 성주로 임명된 아이타(유해)는 본시 1604년에 누르하치에 귀부해 왔었다.


-484부에서 계속-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