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605부-만력제는 환관 풀어 백성을 착취한 폭군이다!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쿠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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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tulergici jiderakv. beye ci tucimbi sere.

투러르기치 지더라쿠. 버예 치 투침비 서러.

밖으로부터 오지않는다. 스스로 부터 나온다 한다.


julgei giyei han. juo han. cin el xi han. sui yang di han. aisin i wan yan liyang han.

줄거이 계이 한. 주오 한. 친 얼 쓰 한. 수이 양 디 한. 아이신 이 완 얀 량 한.

옛날 걸 제. 주 왕. 진 이 세 황제. 수 양 제 황제. 금 의 완 안 량 황제.


tese gemu arki nure hehe ulin de dosifi. gurun i jalin de joborakv doro be dasarakv ofi.

터서 거무 아르키 누러 허허 우린 더 도시피. 구룬 이 자린 더 조보라쿠 도로 버 다사라쿠 오피.

그들 모두 소주 황주 여자 재물 에 빠져서. 나라 의 위함 에 고생하지않고 정치 를 다스리지않게 되어서.


ceni beyei ehe de doro efujehebi kai.

처니 버예이 어허 더 도로 어푸저허비 카이.

그들의 자신의 나쁨 에 정치 무너졌음 이니라.


suweni nikan i wan lii han. doro xajin neigen akv. han i beye taigiyan sindafi ulin gaime.

숴니 니칸 이 완 리이 한. 도로 샤진 너이건 아쿠. 한 이 버예 타이갼 신다피 우린 가이머.

너희의 한족 의 만 력 제. 정치 법도 공평하지 않고. 황제 의 스스로 환관 풀어서 재물 빼앗으며.


hafasa inu han de alhvdame. fejergi irgen de ulin gaime.

하파사 이누 한 더 알후다머. 퍼저르기 이르건 더 우린 가이머.

관리들 또한 황제 에 본받으며. 아래 백성 에 재물 빼앗으며.


argangga jalingga ulin bisire niyalma de ulin gaifi guwebume.

아르강아 자링아 우린 비시러 냘마 더 우린 가이피 궈부머.

교활한 간사한 재물 있을 사람 에 재물 취하고 면하게하며.


tondo sijirhvn ulin akv yadara niyalma be jobobume. dorgi be genggiyen i icihiyarakv.

톤도 시지르훈 우린 아쿠 야다라 냘마 버 조보부머. 도르기 버 겅옌 이 이치햐라쿠.

정직한 솔직한 재물 없는 가난할 사람 을 괴롭히며. 안 을 밝음 으로 처리하지않았다.


geli jasei tulergi encu gurun i weile de dafi. uru be waka.

거리 자서이 투러르기 언추 구룬 이 워이러 더 다피. 우루 버 와카!

또 변경의 밖 다른 나라 의 일 에 관여하고. 옳음 을 틀리다!


waka be uru seme fudarame beidere be abka wakalafi.

와카 버 우루! 서머 푸다라머 버이더러 버 압카 와카라피.

틀림 을 옳다! 하며 역행하며 심판함 을 하늘 꾸짖고.


nikan han i birai dergi babe minde buhe.

니칸 한 이 비라이 더르기 바버 민더 부허.

한족 황제 의 강의 동쪽 땅을 나에게 주었다.



    (임금의 재난은) 밖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스스로부터 나온다 한다.

    옛날 걸제, 주왕, 진이세(호해) 황제, 수양제 황제, 금의 완안량 황제

    그들 모두 소주, 황주, 여자, 재물에 빠져서 나라의 위함에 고생하지 않고 정치를 다스리지 않게 되어서

    그들의 자신의 악행에 정치 무너졌느니라.

    너희의 한족의 만력제는 정치와 법도가 공평하지 않고 황제 스스로 환관 풀어서 재물 빼앗으며

    관리들 또한 황제에 본받으며 아래 백성에게 재물 빼앗으며

    교활하고 간사한 재물 있을 사람에게 재물 취하고 (군역과 부역을) 면하게 하며

    정직하고 솔직한 재물 없는 가난할 사람을 괴롭히며 안을 밝음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또 변경의 밖 다른 나라(여진)의 일에 관여하고

    [옳음을 틀리다! 틀림을 옳다!] 하며 역행하며 심판하는 것을

    하늘이 꾸짖고 한족 황제의 (요하) 강 동쪽 땅을 나에게 주었다.


요약.

1621년 11월 27일 누르하치는 19일에 한족들에게 내린 장정의 군역과 부역 정책을 다시 한번 포고한다.

핵심은 한족 장정 수대로 군역과 부역을 정확하게 부과한다는 것이었다.

누르하치는 만력제가 역대 폭군인 걸왕, 주왕, 호해, 수양제, 완안량과 같이 주색에 빠졌으며

명나라 관리들 또한 황제를 본받아 백성들의 재물을 착취했다고 말한다.

또한 여진국 통일전쟁에 간섭하여 하늘이 벌을 내려 요동 땅을 자신에게 주었다고 말한다.


-60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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