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몽고원류 칭기스 카간 9부-[칭기스]의 유래, 푸른 몽골[쿠커 몽골]!!! 만주어 몽고원류 칭기스 카간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틈틈이 사강 세첸의 몽고원류[erdeni yin tobci]를 만주어로 번역한 몽고원류를 연재하겠습니다.


1부-몽고의 뿌리

2부-사생아 부단차르, 그리고 화살5개 일화

3부-황금씨족 보르지긴氏 탄생!

4부-이수커이 유부녀를 납치하다!

5부-터무진 출생하다!

6부-터무진 이복형을 살해하다!

7부-어린 터무진 첫 번째 죽음의 문턱에 들어서다!

8부-첫 번째 구추 보고르지를 얻다!


만주어 원사 태조 https://cafe.naver.com/booheong/188779

원사 태조 테무진 https://cafe.naver.com/booheong/188743

원조비사 칭기스 카간 https://cafe.naver.com/booheong/138986


 


저자 : 몽고 오르도스 사강 세첸 콩 타이지[saɣang sečen qong taiji] 1662년 편찬

만주어 몽고원류 간행 : 건륭제의 명 17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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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ci han i jui temujin orin jakvn se de. sohon coko aniya.

터러치 한 이 주이 터무진 오린 자쿤 서 더. 소혼 초코 아냐.

그로부터 카간 의 아들 터무진 20 8 세 에. 천황색 닭 해.


kerulen birai amargi bigan i bade han soorin tere de.

커루런 비라이 아마르기 비간 이 바더 한 소오린 터러 더.

커루런 강의 북쪽 들 의 땅에 카간 옥좌 앉을 때에.


ineku inenggi ci onggolo ilan inenggi inenggidari erde booi juleri bisire durbejen wehei ninggude.

이너쿠 이넝이 치 옹오로 이란 이넝이 이넝이다리 어르더 보오이 주러리 비시러 두르버전 워허이 

닝우더.

같은 날 로부터 전에 3 일 날마다 일찍 집의 앞 있을 사각 돌의 위에.


emu sunja boconggo gasha dofi. cinggis cinggis seme hvlara jakade.

어무 순자 보총오 가스하 도피. 칭기스! 칭기스! 서머 후라라 자카더.

한 5 빛깔 새 머물고. 칭기스! 칭기스! 하며 소리칠 까닭에.


dulimba be gaime alhvdame. gebu be sodo bogda cinggis han seme geren bade algikabi.

두림바 버 가이머 알후다머. 거부 버 소도 복다 칭기스 한! 서머 거런 바더 알기카비.

중간 을 취하며 흉내내며. 이름 을 소도 복다 칭기스 카간! 하며 여러 땅에 알려졌다.


ineku tere wehe gaitai ini cisui gakaraha be dorgici gu i boobai gebungge doron baha.

이너쿠 터러 워허 가이타이 이니 치수이 가타라하 버 도르기치 구 이 보오바이 거붕어 도론 바하.

같은 그 돌 갑자기 그 스스로 틈벌어짐 을 안으로부터 옥 의 보배 이름의 인장 얻었다.


golmin onco ici gemu emte xuru. fisai ergi eihume i delen juwe muduri halgime. fukjingga hergen folohobi.

골민 온초 이치 거무 엄터 슈루. 피사이 어르기 어이후머 이 더런 줘 무두리 할기머. 풐징아 허르건 

포로호비.

길이 넓이 따라서 모두 각1 뼘. 등의 쪽 거북이 의 젖꼭지 2 용 감으며. 전 서 새겨져있었다.


ineku doron minggan afaha hooxan be fondolome gidambihebi.

이너쿠 도론 밍안 아파하 호오샨 버 폰도로머 기담비허비.

같은 인장 1천 장 종이 를 꿰뚫며 숨겨져있었다.


tereci onon birai wesihun coohai faidan i uyun bethengge xangan turun.

터러치 오논 비라이 워시훈 초오하이 파이단 이 우윤 벝헝어 샹간 투룬.

그로부터 오논 강의 위 군대의 진영 의 9 다리있는것 하얀 큰깃발.


deligun bultagan i bade yabure duin bethengge. horonggo yacin turun be ilibufi.

더리군 불타간 이 바더 야부러 두인 벝헝어. 호롱오 야친 투룬 버 이리부피.

더리군 불타간 의 땅에 갈 4 다리있는것. 매서운 청색 깃발 을 세우게하고.


dehi tumen bita ursei ejen ofi. hese wasimbume 

더히 투먼 비타 우르서이 어전 오피. 허서 와심부머

40 만 비타 사람들의 주인 되고. 조서 내려주길


oitobume yabufi. mimbe dahame suilame uherileme bargiyara de.

오이토부머 야부피. 밈버 다하머 수이라머 우허리러머 바르갸라 더.

곤궁하며 행하고. 나를 따르며 수고하며 통일하며 거둘 때에.


joboro be dosombufi. jirgara hvsun be ambarame nonggibuha.

조보로 버 도솜부피. 지르가라 후순 버 암바라머 농이부하.

고생 을 인내하게하고. 편안할 힘 을 크게 더하게하였다.


molor boobai gese. ere bita urse mini joriha be tuwame joboro be uhelehe.

모로르 보오바이 거서. 어러 비타 우르서 미니 조리하 버 투와머 조보로 버 우허러허.

모로르 보배 같이. 이 비타 사람들 나의 겨눔 을 살피며 고생 을 함께하였다.


oyonggo ten dulimba ofi. kuke monggol seme hese wasimbuha ci kuke monggol seme hvlahabi.

오용오 턴 두림바 오피. 쿠커 몽골! 서머 허서 와심부하 치 쿠커 몽골! 서머 후라하비.

중요한 기초 중간 되어서. 쿠커 몽골! 하며 조서 내려줌 으로부터 쿠커 몽골! 하며 불렀다.


tereci hasar ejen dologan honghotan i emgi acafi daici be fargara de.

터러치 하사르 어전 보로간 홍호탄 이 엄기 아차피 다이치 버 파르가라 더.

그로부터 하사르 주인 도로간 홍호탄 과 함께 만나고 다이치 를 추격할 때에.


subegedei batur be cooha gaifi genere de. han uttu hese wasimbume.

수버거더이 바투르 버 초오하 가이피 거너러 더. 한 웉투 허서 와심부머.

수버거더이 바투르 를 군대 가지고 갈 때에. 카간 이와같이 조서 내려주길.


ujui miyamigan mahalai sorson i gese wesihulehe jurgan giyan wehei gese 

우주이 먀미간 마하라이 소르손 이 거서 워시후러허 주르간 갼 워허이 거서 

머리의 장식 모자의 끈 과 같이 떠받든 의 리 돌과 같이 


falinduha mini hafasa. hoton i gese kvwaraha.

파린두하 미니 하파사. 호촌 이 거서 쿠와라하.

친분맺은 나의 관리들. 성 과 같이 둘러쌓다.


cuse mooi gese yar seme faidaha mini coohai urse suwe donji.

추서 모오이 거서 야르! 서머 파이다하 미니 초오하이 우르서 숴 돈지!

대 나무와 같이 졸졸! 하며 정렬한 나의 군대의 사람들 너희 들어라!


injeme efire bade. moco simhun i gese hairame yabu.

인저머 어피러 바더. 모초 심훈 이 거서 하이라머 야부!

웃으며 놀 곳에서. 굼뜬 손가락 과 같이 아끼며 행하라!


fafurxara bade itulhen i gese dasihime yabu.

파푸르샤라 바더 이툴헌 이 거서 다시히머 야부!

힘쓸 땅에서 새매 와 같이 낚아채며 행하라!


efire bade galman derhuwe i gese oso.

어피러 바더 갈만 더르훠 이 거서 오소!

놀 땅에서 모기 파리 와 같이 하라!


afara dailara bade nacin xongkon i gese dasihime yabu 

아파라 다이라라 바더 나친 숑콘 이 거서 다시히머 야부! 

싸울 정벌할 땅에서 난추니 송골매 와 같이 낚아채며 행하라! 


seme tacibuha be. subegedei batur uttu wesimbume

서머 타치부하 버. 수버거더이 바투르 웉투 워심부머

하며 가르침 을. 수버거더이 바투르 이와같이 올리길


muterei teile kiceme faxxaki. mutebure muteburekvngge ejen i horon hvturi de akdahabi

무터러이 터이러 키처머 팟샤키! 무터부러 무터부러쿵어 어전 이 호론 후투리 더 앜다하비!

할수있는 만큼 살피며 노력하겠다! 잘하고 못하는것 주인 의 위 복 에 의지한다! 


sefi. jurafi genehe.

서피. 주라피 거너허.

하고. 출발하고 갔다.


*sohon coko aniya[소혼 초코 아냐] : 천황색 닭 해, 기유년(己酉年), 1189년.

*durbejen[두르버전] : 사각형, 방형.

*algimbi[알김비] : 유명하다, 유명해지다, 이름이 알려지다, 소문나다.

*gakarambi[가카람비] : 틈나다, 틈이 벌어지다, 소원해지다.

*fisa[피사] : 등.

*delen[더런] : 젖꼭지.

*halgimbi[할김비] : 감다, 돌려서 감다.

*fukjingga[풐징아] : 최초의, 시작의.

*fukjingga hergen[풐징아 허르건] : 직역 [최초의 문자], 전서(篆書).

*afaha[아파하] : 문서, 책의 목록, 목차, 책의 쪽을 세는 단위.

*turun[투룬] : 큰 깃발, 대기.

*oitobumbi[오이토붐비] : 곤궁하다, 급박하다.

*uherilembi[후어리럼비] : 하나로 묶다, 한데 모으다, 통일하다, 통합하다, 지배하다.

*oyonggo[오용오] : 중요한, 지위가 높은, 긴급한, 필요한, 갑작스러운.

*miyamigan[먀미간] : 머리 장식.

*sorson[소르손] : 모자의 끈, 모자의 상모, 모자의 술.

*jurgan giyan[주르간 갼] : 의리(義理), 도리(道理), 도의(道義).

*falindumbi[파린둠비] : 서로 친분을 맺다, 서로 결교하다.

*yar[야르] : 졸졸, 줄줄.

*yar seme[야르 서머] : 졸졸거리며, 줄줄.

*simhun[심훈] : 손가락, 발가락.

*itulhen[이툴헌] : 새매(송골매, 난추니)

*galman[갈만] : 모기.

*derhuwe[더르훠] : 파리.

*nacin[나친] : 난추니, 수컷 새매.

*horon hvturi[호론 후투리] : 직역 [위엄 복], 위력과 은혜, 

*kuke monggol[쿠커 몽골] : 푸른 몽고.

*sodo bogda cinggis han[소도 복다 칭기스 한] : [출중한 성인 칭기스 카간]


*몽고의 5색 깃발 국가

a. 푸른 몽고

b. 하얀 고려

c. 빨간 중국

d. 검은 티베트

e. 노란 위그루



그로부터 카간의 아들 터무진 28세인 1189년에 커루런 강의 북쪽 들의 땅에서 카간의 옥좌 앉을 때에

같은 날로부터 전에 3일마다 일찍 집 앞에 있을 사각 돌 위에서 

한 5색 새가 머물고 [칭기스! 칭기스!] 하며 소리칠 까닭에

중간을 취하며 흉내 내며 이름을 [소도 복다 칭기스 카간!] 하며 여러 땅에 알려졌다.

같은 그 돌 갑자기 그 스스로 틈 벌어지는 것을 안으로부터 [옥의 보배] 이름의 인장 얻었다.

길이와 넓이 따라서 모두 각 1뼘씩, 등 쪽에는 거북이의 젖꼭지를 2마리 용이 휘감으며 전서 새겨져 있었다.

같은 인장 1천장 종이를 꿰뚫며 숨겨져 있었다. 

그로부터 오논 강의 상류 군대의 진영의 다리 9개 있는 하얀 큰 깃발과

더리군 불타간의 땅에 갈 다리 4개 있는 매서운 청색 깃발을 세우게 하고

40만 비타(몽고) 사람들의 주인 되고 조서 내려주길

   <곤궁하게 행하고 나를 따르며 수고하며 통일하며 거둘 때에

    고생을 인내하게 하고 편안할 힘을 크게 더하게 하였다.

    모로르 보배와 같이 이 비타(몽고) 사람들 나의 겨눈 곳을 살피며 고생을 함께 하였다.>

중요한 (건국의) 기초 중간 (때) 되어서 [쿠커 몽골!]> 하며 조서 내려줄 때부터 [쿠커 몽골!] 하며 불렀다.

그로부터 하사르 주인 도로간 홍호탄과 함께 만나고 다이치를 추격할 때에

수버거더이 바투르가 군대 가지고 갈 때에 카간이 이와 같이 조서 내려주길

   <머리의 장식과 모자의 끈과 같이 떠받든 의리! 돌과 같이 친분 맺은 나의 관리들 성과 같이 둘러쌓다.

    대나무와 같이 졸졸! 하며 정렬한 나의 군대의 사람들 너희 들어라!

    웃으며 놀 곳에서는 굼뜬 손가락과 같이 아끼며 행하라!

    힘쓸 땅에서는 새매와 같이 낚아채며 행하라!

    놀 땅에서 모기와 파리와 같이 하라!

    싸우고 정벌할 땅에서는 난추니와 송골매와 같이 낚아채며 행하라!>

하며 가르친 것을 수버거더이 바투르 이와같이 올리길

   <할 수 있는 만큼 살피며 노력하겠다! 잘하고 못하는 것은 주인의 위복에 의지한다!>

하고 출발하고 갔다.


요약.

1189년 28세의 터무진은 커루건 강변의 들에서 칭기스 카간에 오른다.

카간에 오르기 3일 전부터 5색 빛깔 새가 집앞에서 [칭기스! 칭기스]하고 우는 것을 본떠 [칭기스 카간]이라 칭하였다.

또한 새가 앉은 돌에서 옥새를 발견한다.

터무진은 오논강 상류와 더리군 불타간에 진영을 구축하고 40만 비타(몽고)인의 주인을 자처한다.

이때 터무진은 [푸른 몽고]라는 뜻으로 [쿠커 몽골]이라 칭하는데,

5색은 천하 5국 몽고, 고려, 중국, 티베트, 위구르를 뜻한다.

터무진은 출병하는 수버거더이에게 놀 때는 모기 같이 놀다가도 싸울 때에는 새매와 같이 행하라 명한다.

몽고원류에는 궁핍하게 살던 터무진의 10대 후반 이후부터 20대 초중반 대부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10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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