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원사 태조 54부-서하를 침공하다 만주어 원사 태조 번역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홍 타이지의 명으로 편찬된 만주어 원사 태조 터무진(칭기스 한) 본기를 연재할까 합니다.


1부-시조 보단차르

2부-도움을 준 부족을 공격하자 제안하다!

3부-포악한 손자 며느리 모나룬

4부-마하 투단 일족이 몰살당하다!

5부-계략으로 적의 아들을 죽이다!

6부-피의 복수! 아이들을 모조리 죽이다

7부-보르지긴氏 10대손 예수거이

8부-예수거이 카러디 내전에 개입하다!

9부-안다와 독살! 떠나는 부족민들

10부-3만 대군의 공격을 받다!

11부-용맹한 보르지 사무호 부족을 격파하다.

12부-터무진은 좋다! 주인의 마음이 있다!

13부-터무진은 옷, 말을 준다! 의리가 있다!

14부-용사 보투를 처남으로 삼다!

15부-사람을 얻는데 재물이 무슨 소용이냐?

16부-와난강에서 일족과 연회하다!

17부-이복동생 벌구터이를 공격한 서천부쿠 부족

18부-워이다얼과 안다를 맺다!

19부-아버지의 원수 타타르 추장을 죽이다!

20부-일족 서천 부쿠를 죽이다!

21부-떠도는 커러디 추장 왕 한을 받아들이다

22부-신궁 소오

23부-무후리/보르지/보로굴/치라군 4구르그

24부-몌이리치를 정벌하고 왕 한에게 주다

25부-나이만을 정벌하다!

26부-사무호<터무진은 철새다! 믿지말라!>

27부-다시 구원을 청하는 왕 한을 돕다!

28부-나이만과 타이초트를 학살하다!

29부-아라이(알쿠이) 샘 맹약

30부-형의 모욕에 참지 못하고 도망친 사오한보

31부-주얼 한에 옹립된 사무호!

32부-타타르 섬멸이 먼저다! 약탈에 정신 팔리지 말라!

33부-쿠이텐 전투(1)

34부-쿠이텐 전투(2)

35부-사무호<터무진을 공격하면 돕겠노라!>

36부-터무진은 오라! 혼인을 논의하자!

37부-칼라칼지드 사막 전투!

38부-내 부친 예수거이가 네 나라를 찾아 줬느니라!

39부-굶주리던 너를 배부르게 해준 게 누구더냐?

40부-내 송골매처럼 사냥해서 너에게 바쳤다!

41부-보르지긴의 땅을 타인에게 넘기지 말라!

42부-본거지를 잃고 야생마를 잡아 연명하다!

43부-반주니(발주나) 맹약!

44부-선봉장 워이다얼(쿠일다르) 상처가 터져 죽다!

45부-카사르를 거짓 투항시키다!

46부-커러디 멸망과 왕 한의 죽음!

47부-나이만의 제안을 거부한 웅구트

48부-하늘에 태양이 둘이더냐? 백성에 한이 둘이더냐?

49부-쿠릴타이에서 나이만 정벌을 결의하다!

50부-몽고군이 두렵소이까? 전왕에게 부끄럽지 않소?

51부-마누라를 데려다 싸우지 그러냐?

52부-나이만 재정을 맡은 위그루인 타타퉁가를 사로잡다.

53부-몽고 문자 탄생!


원사 칭기스 카안

만주어 원사 칭기스 한

신원사 칭기스 칸

성무친정록 칭기스 가한

만주어 몽고원류 칭기스 카간

원조비사 칭기스 칸

신원사 본기 서기


만주어 요나라 태조 아보오지

만주어 금나라 태조 아구다

만주어 청나라 태조 누르가치


출간 : 1639년. 히퍼 dai yuwan gurun i suduri bithe[다이 유완 구룬 이 수두리 빝허/대원국의 역사]

영인본출처 : Chrestomathie mandchou ou recueil de textes mandchou(1828년)


<만주어의 몽고 발음은 코르친 방언을 사용하였습니다. 예) temujin[터무진O][테무진X]>

------------------------------------------------------------------------

<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han de genehe.

한 더 거너허.

한 에 갔다.


terei harangga dai el u svn gebungge niyalma ini sargan jui be

터러이 하랑아 다이 얼 우 순 거붕어 냘마 이니 사르간 주이 버

그의 관하 다이 얼 우 순 이름의 사람 그 딸 아이 를


taidzu temujin de benjime okdome dahafi geli ubaxaha manggi.

타이쭈 터무진 더 번지머 옼도머 다하피 거리 우바샤하 망이.

태조 터무진 에 보내며 맞이하며 항복하고 또한 반란한 뒤에.


taidzu temujin. puluhvn. cen be gebungge juwe amban de cooha bufi unggifi dailame necin obuha.

타이쭈 터무진. 푸루훈. 천 버 거붕어 줘 암반 더 초오하 부피 웅이피 다이라머 너친 오부하.

태조 터무진. 푸루훈. 천 버 이름의 2 대신 에 군대 주고 보내서 정벌하며 안정 되게하였다.


niohon ihan aniya taidzu temujin cooha gaifi wargi hiya gurun be dailame genefi.

뇨혼 이한 아냐 타이쭈 터무진 초오하 가이피 와르기 햐 구룬 버 다이라머 거너피.

연녹색 소 해 태조 터무진 군대 가지고 서 하 국 을 정벌하며 가서.


li ji li xancin be afame gaifi. lo sy ceng hecen be duletele tehe irgen be tabcilafi temen morin 

ambula bahafi amasi bederehe.

리 지 리 샨친 버 아파머 가이피. 로 스 청 허천 버 두러터러 터허 이르건 버 탑치라피 터먼 모린 

암부라 바하피 아마시 버더러허.

리 지 리 산채 를 싸우며 취하고. 로 스 청 성 을 지나도록 사는 백성 을 약탈하고 낙타 말 

많이 얻고서 뒤로 돌아왔다.


tang u ni halai sahan gebungge niyalma baturu horonggo. niyalma ci dabali.

탕 우 니 하라이 사한 거붕어 냘마 바투루 호롱오. 냘마 치 다바리.

탕 우 의 성씨의 사한 이름의 사람 용맹 위력. 사람 으로부터 뛰어났다.


ajigen de bihan de honin tuwakiyame. jafaha teifun be na de hadafi

아지건 더 비한 더 호닌 투와캬머. 자파하 터이푼 버 나 더 하다피

어릴 때에 들 에 양 지키며. 잡은 지팡이 를 땅 에 박고


mahala be teifun i dele sindafi niyakvrafi hengkilefi uculeme maksimbi.

마하라 버 터이푼 이 더러 신다피 냐쿠라피 헝키러피 우추러머 맠심비.

모자 를 지팡이 의 위 놓고서 무릎꿇고 고두하며 노래하며 춤췄다.


taidzu temujin aba tucifi tere be sabufi fonjire jakade. sahan jabume.

타이쭈 터무진 아바 투치피 터러 버 사부피 폰지러 자카더. 사한 자부머.

태조 터무진 사냥 나가서 그 를 보고서 묻을 적에. 사한 대답하길.


emhun yabuci mahala dele bisire be dahame kundulembi.

엄훈 야부치 마하라 더러 비시러 버 다하머 쿤두럼비.

홀로 행하면 모자 위 있음 을 따르며 대접한다.


*niohon ihan aniya[뇨혼 이한 아냐] : 연녹색 소 해, 을축년(乙丑年), 1205년.

*duletele[두러터러] : 지나도록, 경과하도록, 통과하도록.

*horongge[호롱어] : 위세가 있는, 위력이 있는.

*teifun[터이푼] : 지팡이.



(메르키트 톡토아는 부이룩) 한에 갔다.

그(톡토아)의 관하 다이얼 우순(다이르 우순)이름의 사람은 그 딸아이(쿨란 카툰)를 태조 터무진에 보내며 맞이하며 항복하고 

또한 반란한 뒤에 태조 터무진은 푸루훈(보로골)과 천버(침바이) 이름의 2대신에 군대 주고 보내서 정벌하며 평정하였다.

연녹색 소해(1205년) 태조 터무진 군대 가지고 서하국을 정벌하러 가서 리지리(리킬리) 산채를 싸워 취하고

로스청(킹로스) 성을 지나도록 사는 백성을 약탈하고 낙타와 말 많이 얻고서 뒤로 돌아왔다.

탕우의 성씨의 사한 이름의 사람은 용맹과 위력 (다른) 사람보다 뛰어났다.

어릴 때에 들에서 양 지키며 잡은 지팡이를 땅에 박고 모자를 지팡이의 위 놓고서 무릎 꿇고 고두하며 노래하며 춤췄다.

태조 터무진 사냥 나가서 그를 보고서 묻을 적에 사한 대답하길

   <혼자 가면 모자 위에 있는 것을 따르며 대접한다.


요약.

1204년 나이만 타양한을 정벌한 이후 메르키트 추장 톡타아는 북부 나이만 부이룩에게 달아난다.

이때 우와스 메르키트 추장 다이르 우순이 투항하고 딸 쿨란을 테무진에게 바쳤으나

곧이어 다시 반란을 일으키자 테무진은 보로골과 침바이로 하여금 토벌하게 한다.

1205년 테무진은 서하를 침공하여 리킬리와 킹로스 성을 공략한다.

한편 테무진은 사냥하다가 모자에 절을 하고 있는 탕우 사한이란 어린이를 만난다.

 

-55부에서 계속-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