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원사 태조 62부-금을 향해 출병! 만주어 원사 태조 번역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홍 타이지의 명으로 편찬된 만주어 원사 태조 터무진(칭기스 한) 본기를 연재할까 합니다.


1부-시조 보단차르

2부-도움을 준 부족을 공격하자 제안하다!

3부-포악한 손자 며느리 모나룬

4부-마하 투단 일족이 몰살당하다!

5부-계략으로 적의 아들을 죽이다!

6부-피의 복수! 아이들을 모조리 죽이다

7부-보르지긴氏 10대손 예수거이

8부-예수거이 카러디 내전에 개입하다!

9부-안다와 독살! 떠나는 부족민들

10부-3만 대군의 공격을 받다!

11부-용맹한 보르지 사무호 부족을 격파하다.

12부-터무진은 좋다! 주인의 마음이 있다!

13부-터무진은 옷, 말을 준다! 의리가 있다!

14부-용사 보투를 처남으로 삼다!

15부-사람을 얻는데 재물이 무슨 소용이냐?

16부-와난강에서 일족과 연회하다!

17부-이복동생 벌구터이를 공격한 서천부쿠 부족

18부-워이다얼과 안다를 맺다!

19부-아버지의 원수 타타르 추장을 죽이다!

20부-일족 서천 부쿠를 죽이다!

21부-떠도는 커러디 추장 왕 한을 받아들이다

22부-신궁 소오

23부-무후리/보르지/보로굴/치라군 4구르그

24부-몌이리치를 정벌하고 왕 한에게 주다

25부-나이만을 정벌하다!

26부-사무호<터무진은 철새다! 믿지말라!>

27부-다시 구원을 청하는 왕 한을 돕다!

28부-나이만과 타이초트를 학살하다!

29부-아라이(알쿠이) 샘 맹약

30부-형의 모욕에 참지 못하고 도망친 사오한보

31부-주얼 한에 옹립된 사무호!

32부-타타르 섬멸이 먼저다! 약탈에 정신 팔리지 말라!

33부-쿠이텐 전투(1)

34부-쿠이텐 전투(2)

35부-사무호<터무진을 공격하면 돕겠노라!>

36부-터무진은 오라! 혼인을 논의하자!

37부-칼라칼지드 사막 전투!

38부-내 부친 예수거이가 네 나라를 찾아 줬느니라!

39부-굶주리던 너를 배부르게 해준 게 누구더냐?

40부-내 송골매처럼 사냥해서 너에게 바쳤다!

41부-보르지긴의 땅을 타인에게 넘기지 말라!

42부-본거지를 잃고 야생마를 잡아 연명하다!

43부-반주니(발주나) 맹약!

44부-선봉장 워이다얼(쿠일다르) 상처가 터져 죽다!

45부-카사르를 거짓 투항시키다!

46부-커러디 멸망과 왕 한의 죽음!

47부-나이만의 제안을 거부한 웅구트

48부-하늘에 태양이 둘이더냐? 백성에 한이 둘이더냐?

49부-쿠릴타이에서 나이만 정벌을 결의하다!

50부-몽고군이 두렵소이까? 전왕에게 부끄럽지 않소?

51부-마누라를 데려다 싸우지 그러냐?

52부-나이만 재정을 맡은 위그루인 타타퉁가를 사로잡다.

53부-몽고 문자 탄생!

54부-서하를 침공하다

55부-사한의 목숨을 살려준 부엉이

56부-구유백기를 걸고 칭기스한에 즉위하다!

57부-아직 금을 정벌하기에는 무리다!

58부-키르키즈 이티 오론이 흰 송골매를 바치다

59부-3차 서하 침공, 수도 수공 공략 실패

60부-테무진과 위소왕의 악연

61부-조서에 침뱉고 조공을 끊다!


원사 칭기스 카안

만주어 원사 칭기스 한

신원사 칭기스 칸

성무친정록 칭기스 가한

만주어 몽고원류 칭기스 카간

원조비사 칭기스 칸

신원사 본기 서기


만주어 요나라 태조 아보오지

만주어 금나라 태조 아구다

만주어 청나라 태조 누르가치


출간 : 1639년. 히퍼 dai yuwan gurun i suduri bithe[다이 유완 구룬 이 수두리 빝허/대원국의 역사]

영인본출처 : Chrestomathie mandchou ou recueil de textes mandchou(1828년)


<만주어의 몽고 발음은 코르친 방언을 사용하였습니다. 예) temujin[터무진O][테무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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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ciyei lu liyai gebugnge bira de tefi bisirede. wargi jecen i halalu aiman i ejen asilan han. 
taidzu cinggis han de dahame jihe.
쳬이 루 랴이 거붕어 비라 더 터피 비시러더. 와르기 저천 이 하라루 아이만 이 어전 아시란 한. 
타이쭈 칭기스 한 더 다하머 지허.

쳬이 루 랴이 이름의 강 에 머물고 있을때에. 서쪽 경계 의 하라루 부족 의 주인 아시란 한. 

태조 칭기스 한 에 항복하며 왔다.


wei u el gurun i ejen geli jihe.

워이 우 얼 구룬 이 어전 거리 지허.

워이 우 얼 국 의 주인 또한 왔다.


juwe biya de. taidzu cinggis han ini dza ba el gebungge amban be. aisin gurun de takvrafi. 

aisin gurun dorolohakv. dza ba el amasi bederehe.

줘 뱌 더. 타이쭈 칭기스 한 이니 짜 바 얼 거붕어 암반 버. 아이신 구룬 더 타쿠라피. 

아이신 구룬 도로로하쿠. 짜 바 얼 아마시 버더러허.

2 월 에. 태조 칭기스 한 그 짜 바 얼 이름의 대신 을. 금 국 에 파견하고. 

금 국 예를행하지않고. 짜 바 얼 뒤로 돌아왔다.


aisin gurun i niyalma jioi yung guwan furdan i akdun de ertufi furdan i duka be selei akdulafi.

아이신 구룬 이 냘마 쥐 융 구완 푸르단 이 앜둔 더 어르투피 푸르단 이 두카 버 서러이 앜두라피.

금 국 의 사람 거 용 관 관문 의 믿음 에 의지하고 관문 의 문 을 쇠로 견고히하고.


ninggiya sele be tanggv ba funceme sektefi sindaha.

닝야 서러 버 탕우 바 푼처머 섴터피 신다하.

마름 쇠 를 백 리 남짓 깔고 놓았다.


tereci taidzu cinggis han cooha gaifi julergi aisin gurun be dailame generede.

터러치 타이쭈 칭기스 한 초오하 가이피 주러르기 아이신 구룬 버 다이라머 거너러더.

그로부터 태조 칭기스 한 군대 가지고 남쪽 금 국 을 정벌하며 갈때에.


aisin i jiyangjiyun ding siowei. amban cooha be gaifi. yei hv ling dabagan i amala faidahabi.

아이신 이 쟝쥰 딩 쇼워이. 암반 초오하 버 가이피. 예이 후 링 다바간 이 아마라 파이다하비.

금 의 장군 정 설. 대 군 을 가지고. 야 호 령 봉우리 의 뒤에 정렬했다.


taidzu cinggis han ini sahan gebungge amban be batai mejige be tuwana seme unggihe.

타이쭈 칭기스 한 이니 사한 거붕어 암반 버 바타이 머지거 버 투와나! 서머 웅이허.

태조 칭기스 한 그 사한 이름의 대신 을 적의 정보 를 살펴라! 하며 보냈다.


sahan tuwaname genefi amasi bederefi alame.

사한 투와나머 거너피 아마시 버더러피 아라머.

사한 살피며 가서 뒤로 돌아와서 알리길.


batai morin i fatha weihuken axxambi.

바타이 모린 이 팥하 워이후컨 앗샴비.

적의 말 의 발굽 가볍게 움직인다.


muse olhoro ba

무서 올호로 바

우리 두려운 바


*ertumbi[어르툼비] : 의뢰하다, 의지하다, 기대다.

*ertume akdambi[어르투머 앜담비] : 의지하다, 기대다.

*ninggiya[닝야] : 마름, 마름쇠, 철질려.

*fatha[팥하] : 짐승의 발, 발굽.

*axxambi[앗샴비] : 움직이다, 흔들리다, 동요하다.



쳬이루랴이(켈루렌) 이름의 강에 머물고 있을 때에 서쪽 경계의 하라루(카를룩) 부족의 주인 아시란한(아르슬란칸)이

태조 칭기스 한에 항복하며 왔고 워이우얼(위그루)국의 주인 또한 왔다.

(1211년) 2월에 태조 칭기스 한은 그의 짜바얼 이름의 대신을 금국에 파견하고 

금국에 예를 행하지 않고는 짜바얼 뒤로 돌아왔다.

금국의 사람 거용관(쥐융구완) 관문의 믿음에 의지하고 

관문의 문을 쇠로 견고히 하고 마름쇠를 백리 남짓 깔아 놓았다.

그로부터 태조 칭기스 한은 군대 가지고 남쪽 금국을 정벌하러 갈 때에 

금의 장군 정설이 대군을 가지고 야호령 봉우리의 뒤에 정렬했다.

태조 칭기스 한 그의 사한 이름의 대신을 [적의 소식을 살펴라!] 하며 보냈다.

사한(차간) 살피러 가서 뒤로 돌아와서 알리길

   <적의 말의 발굽 가볍게 움직인다.

    우리 두려운 바


*사한/차간 노얀

 : 서하(탕구트) 출신으로 몽고어로는 차간[cagan]이다.

  11살에 모자에 절을 하고 있는 것을 테무진이 발견하여 초원으로 데려왔고

  5번째 아들로 불릴 정도로 총애를 받았으며 천호에 임명되었다.

  칭기스칸 사후 우구데이에 의해 중원에 파견되었는데 지위가 모든 왕자들과 대신들의 위에 있었다.


요약.

1211년 1월 카를룩 아르슬란 칸과 위그루 이디쿠트가 칭기스한을 알현하고 귀부한다.

칭기스한은 켈루렌 산에 올라 암바가이한의 복수를 다짐하며 금국 정벌을 선언한다.

칭기스한은 짜바얼을 보내 금국의 동태를 살폈는데 금은 거용관 관문을 쇠를 녹여 봉인하고

거용관 북쪽에 마름쇠를 100리나 깔아놓았다.

또한 장군 정설이 대군을 가지고 야호령에 주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칭기스한은 다시 차간을 보내 금군을 정탐하게 한다.


-6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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