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친정록 칭기스 가한 3부-원수 타타르를 멸하고 보르지긴 적통 주르킨을 섬멸하다! 성무친정록 칭기스 가한 번역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오늘은 13세기에 원나라에서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원태조 칭기스 가한의 일대기를 기록한 

성무친정록을 틈틈이 번역해 볼까 합니다.


1부-13쿠리엔, 자무카 치노스(늑대)를 삶다!

2부-타이치오트를 배반한 주리야트가 멸망하다!


만주어 원사 태조

만주어 몽고원류 칭기스 카간

원사 태조 테무진

신원사 태조 칭기스칸

원조비사 칭기스 카간

신원사 본기 서기


원문 출처 : https://ctext.org/wiki.pl?if=gb&chapter=73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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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赤烏部眾苦其長非法,相告曰:

「太子衣人以己衣,乘人以己馬,安民定國,必此人也。」

因悉來歸。

赤剌溫拔都、哲別二人實泰赤烏族脫脫哥家人,亦來歸。

初,上嘗為塔兒忽臺所執,赤剌溫拔都父梭魯罕失剌密釋之,是以歸我。

哲別之來,實以力窮故也。

失力哥也不幹手執阿忽赤拔都、塔兒忽台二人來至忽都渾野,複縱之去,止將己子乃牙、阿剌二人來歸。

後搠只、魯鈔罕二人率朵郎吉劄剌兒部,及荽葉勝和率忙兀部亦來歸。

日後,上同月倫太后暨哈撤兒、斡真那顏諸昆弟族薛徹、大醜等,各以旄車載湩酪,大會於斡難河林木間。

會中,太后暨上為族人薛徹別吉及其母忽兒真哈敦共置馬湩一革囊,其次母野別該前獨置一革囊。

忽兒真哈敦怒曰:

「今不尊我,而貴野別該乎?」

遂笞主膳者失邱兒,泣曰:

「蓋以捏群太石、葉速該拔都二君去世,我專為他人所辱至此。」

因大哭。

是時別裏古臺那顏掌上乞烈思事,親禦上馬。

播裏掌薛徹別吉乞列思事。

播裏從者因盜我馬靷,別裏古臺執之。

播裏怒斫別裏古臺。

背傷。

左右欲鬥,別裏古臺止之,曰:

「此仇汝等欲即報乎?

  我傷不甚也,姑待之,不可由我致隙。」

其眾不聽,各執馬乳橦,斫木枝疾鬥,我眾勝之,乃,奪忽兒真、火裏真二哈敦留麾下。

後復議和,遣二哈敦歸。

行成之際,塔塔兒部長蔑兀真笑裏徒背金約,金主遣丞相完顏襄帥兵逐塔塔兒北走。

上聞之,遂起近兵發自斡難河,迎討之,仍諭月兒斤來助。

月兒斤,候六日不至,上以麾下兵,與戰納剌禿失圖、忽剌禿失圖之野,盡虜其車馬糧餉,殺蔑兀真笑裏徒,

又獲大珠衾、銀繃車各一。

金兵回,金主因我滅塔塔兒,就拜上為察兀忽魯,亦冊克烈部長脫憐為王。

時我眾居哈連徒澤間,為乃蠻部人所掠。

上怒曰:

「曩者別裏古臺為彼所傷,我舍釁議和而不聽,今何乃乘敵勢陵我!」

因發兵於大川,至朵欒盤陀山,大掠月兒斤部,惟薛徹、大醜僅以妻孥數人脫走。

태적오부(泰赤烏部)의 중(眾)이 그 장(長)의 비법(非法)을 고(苦)하며, 상고(相告)하여 말하길

「태자(太子)는 기의(己衣)로써 의인(衣人)하며, 기마(己馬)로써 승인(乘人)하니,

  안민정국(安民定國)은 필히(必) 이 사람이다.」

이로 인하여(因) 모두 내귀(來歸)하였다.

적랄온발도(赤剌溫拔都)와 철별(哲別) 2인(人)은 실은(實) 태적오(泰赤烏) 족(族) 탈탈가(脫脫哥)의 가인(家人)인데, 

역시(亦) 내귀(來歸)하였다.

처음에, 상(上)이 일찍이 탑아홀대(塔兒忽臺)에게 소집(所執)하였는데, 

적랄온발도(赤剌溫拔都)의 부(父) 사로한실랄(梭魯罕失剌)이 밀석지(密釋之)하였는데, 이에 이로써 귀아(歸我)하였다.

철별(哲別)의 래(來)는 실은(實) 역궁(力窮)한 연고(故)였다.

실력가야부간(失力哥也不幹)이 아홀적발도(阿忽赤拔都)과 탑아홀태(塔兒忽台) 2인을 수집(手執)하고

래(來)하여 올도혼야(忽都渾野)에 지(至)하였는데, 거듭 종()하고 거(去)하게 하였고,

장차(將) 기자(己子) 내아(乃牙)와 아랄(阿剌) 2인(人)이 내귀(來歸)하는데 지(止)하였다.

후(後)에 삭지(搠只)와 로초한(魯鈔罕) 2인(人)이 타랑길차랄아부(朵郎吉劄剌兒部)을 인솔(率)하고,

더불어 유엽승화(荽葉勝和)가 망올부(忙兀部)을 솔(率)하여 역시(亦) 내귀(來歸)하였다.

일후(日後/뒷날), 상(上)이 월륜태후(月倫太后) 및 합철아(哈撤兒), 알진나안(斡真那顏), 제(諸) 곤제(昆弟)와, 

족(族) 설철(薛徹)과 대추(大醜) 등(等)과 함께 각각(各) 모거(旄車/소수레)로써 동락(湩酪/젖과 타락)을 재(載)하여,

알난하(斡難河) 임목(林木) 간(間)에서 대회(大會)하였다.

회중(會中)에, 태후(太后) 및 상(上)이 족인(族人) 설철별길(薛徹別吉)과 더불어 

그 모(母) 홀아진(忽兒真) 합돈(哈敦)을 위하여 마동(馬湩) 1 혁낭(革囊)을 공치(共置)하였고,

그 차모(次母) 야별해(野別該)의 전(前)에 1 혁낭(革囊)을 독치(獨置)하였다.

홀아진(忽兒真) 합돈(哈敦)이 노(怒)하여 말하길

「지금(今) 존아(尊我)하지 않고, 야별해(野別該)를 귀(貴)하느냐?」

마침내 주선자(主膳者) 실구아(失邱兒)를 태(笞)하였고, 읍(泣)하여 말하길

「대개(蓋) 날군태석(捏群太石)과 엽속해발도(葉速該拔都) 2군(君)의 거세(去世)로써,

  내가 오로지 타인(他人)에게 소욕(所辱)하여 이에 이른 것이다.」

이로 인(因)하여 대곡(大哭)하였다.

이때 별리고대(別裏古臺) 나안(那顏)이 상(上)의 걸렬사(乞烈思)의 사(事)를 장(掌)하여, 상마(上馬)를 친어(親禦)하였다.

파리(播裏)는 설철별길(薛徹別吉)의 걸렬사(乞列思)의 사(事)를 장(掌)하였다.

파리(播裏)의 종자(從者)가 아(我)의 마인(馬靷/말 가슴걸이)를 도(盜)함으로 인(因)하여,

별리고대(別裏古臺)가 집지(執之)하였다.

파리(播裏)가 노(怒)하여 별리고대(別裏古臺)를 작(斫)하여, 배상(背傷)하니, 좌우(左右)가 욕투(欲鬥)하였고, 

별리고대(別裏古臺)가 지지(止之)하며 말하길

「이 구(仇)를 여등(汝等)은 즉보(即報)하고자 하느냐?

  아상(我傷)은 불심(不甚)하니, 잠시 대지(待之)하라!

  아(我)를 연유(由)로 치극(致隙)함은 불가(不可)하다! 」

그 중(眾)이 불청(不聽)하였고, 각각(各) 마유동(馬乳橦)을 집(執)하여, 목지(木枝)로 작(斫)하며 질투(疾鬥)하니, 

아중(我眾)이 승지(勝之)하고는, 이에 홀아진(忽兒真)과 화리진(火裏真) 2합돈(哈敦)을 탈(奪)하여 휘하(麾下)에 유(留)하였다.

후(後)에 다시 의화(議和)하니, 2합돈(哈敦)을 견(遣)하여 귀(歸)하였다.

행성(行成)의 즈음, 탑탑아부(塔塔兒部) 장(長) 멸올진소리도(蔑兀真笑裏徒)가 금약(金約)을 배(背)하니,

금주(金主)가 승상(丞相) 완안량(完顏襄)을 견(遣)하여 수병(帥兵)하고 탑탑아(塔塔兒)를 축(逐)하니 북주(北走)하였다.

상(上)이 문지(聞之)하더니, 마침내 근병(近兵)의 발(發)을 기(起)하여 알난하(斡難河)로부터,

영(迎)하고 토지(討之)하였으며, 이에 월아근(月兒斤/주르킨)을 유(諭)하여 내조(來助)하게 하였다.

월아근(月兒斤)은, 6일(日)을 사(候)하였으나 부지(不至)하였고, 상(上)이 휘하(麾下) 병(兵)으로써, 

납랄독실도(納剌禿失圖)와 홀랄독실도(忽剌禿失圖)의 야(野)에서 여전(與戰)하였고,

그 거마(車馬)와 양향(糧餉/군량)을 진노(盡虜)하였고, 멸올진소리도(蔑兀真笑裏徒)를 살(殺)하였으며, 

또한 대주금(大珠衾))과 은붕거(銀繃車) 각(各) 1을 획(獲)하였다.

금병(金兵)이 회(回)하였는데, 금주(金主)가 아(我)가 탑탑아(塔塔兒)를 멸(滅)함으로 인(因)하여,

상(上)을 취배(就拜)하여 찰올홀로(察兀忽魯)로 삼았고, 

역시(亦) 극렬부장(克烈部長) 탈련(脫憐)을 책(冊)하여 왕(王)으로 삼았다.

이때 아중(我眾)이 합련도택(哈連徒澤) 간(間)에 거(居)하였는데, 내만부인(乃蠻部人)에게 소략(所掠)하였다.

상(上)이 노(怒)하여 말하길

「낭자(曩者/지난번) 별리고대(別裏古臺)가 피(彼)에게 소상(所傷)하였으나,

  나는 사흔(舍釁/불화를 버림)하고 의화(議和)하였는데도 불청(不聽)하였으며,

  지금(今) 어찌 이에 적세(敵勢)를 승(乘)하여 능아(陵我)하느냐!」

이로 인(因)하여 대천(大川)에서 발병(發兵)하여, 타라반타산(朵欒盤陀山)에 지(至)하였고,

월아근부(月兒斤部)를 대략(大掠)하였는데, 오직 설철(薛徹)과 대추(大醜)만이 겨우 처노(妻孥) 수인(數人)으로써 

탈주(脫走)하였다.



타이치오트의 무리가 그 추장의 무도함에 고생하며 서로 고하여 말하길

「태자(테무진)는 자기의 옷으로 사람을 입히고, 자기의 말로써 사람을 태우니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나라를 안정시키는 것은 필히 이 사람이다.」

이로 인하여 모두 귀부하여 왔다.

칠라우 바하두르(적랄온 발도)와 제베(철별) 2인은 실은 타이치오트 일족 토다(탈탈가)의 가인인데 또한 귀부하여 왔다.

처음에 상이 일찍이 타르고타이(탑아홀대)에게 사로잡혔는데 

칠라우 바하두르의 부친 소르칸 시라(사로한실랄)가 은밀히 풀어 주었고, 이에 이로써 우리에게 귀부하였다.

제베의 온 것은 실은 힘이 다한 연고였다.

시르게투 에부겐(실력가 야부간)이 후추쿠 바하두르(아홀적발도)와 타르고타이 2인을 손수 잡아 오며

쿠투쿨 누우(올도혼야)에 이르러 거듭 풀어주고 보냈고

장차 자신의 아들 나야(내아)와 알락(아랄) 2사람과 함께 와서 귀부하는데 그치었다.

후에 주치(삭지)와 차우르카(로초한) 2사람이 툴랑키트 아우르카(타랑길 차랄아) 부족을 인솔하고

더불어 코일다르(유엽승화)가 망고드(망올) 부족을 인솔하여 또한 귀부하여 왔다.

후에 상이 호엘룬 태후, 하사르(합철아), 옷치긴 노얀(알진 나안), 여러 형제와 일족 사차 베키(설철), 타이추(대추) 등과 함께 

각각 소수레에 젖과 타락을 싣고 오난강 숲속 사이에서 크게 모였다.

연회 중에 태후 및 상의 일족 사차 베키와 더불어 그 모친 코리진 카툰(홀아진 합돈)을 위하여 마유주(쿠미즈) 

1 가죽 주머니(운두르)를 함께 배치하였고 그 계모 에베게이(야별해)의 앞에 1 가죽 주머니를 단독으로 배치하였다.

코리진 카툰이 노하여 말하길

「지금 나를 존중하지 않고 에베게이를 귀하게 여기느냐?」

마침내 상차림을 주관한 시키우르(실구아)를 매질하였고 (시키우르가) 울면서 말하길

「대개 네쿤 타이시(날군태석)와 예수게이 바하두르(엽속해 발도) 2 임금이 세상을 떠나자

  내가 오로지 타인에게 모욕을 당하여 이에 이른 것이다.」

이로 인하여 대성통곡하였다.

이때 벨구테이 노얀(별리고대 나안)이 상의 키리아스(걸렬사/목장 관리)의 일을 관장하여 상의 말을 친히 맡았다.

보리(파리)는 사차 베키의 키리아스의 일을 관장하였다.

보리의 종자가 우리의 말 가슴걸이를 도둑질함으로 인하여 벨구테이가 사로잡았다.

보리가 노하여 벨구테이를 베었는데 등의 상처가 심하니 좌우가 싸우고자 하였고 벨구테이가 저지하며 말하길

「이 원한을 너희들은 즉시 갚고자 하느냐?

  내 상처는 심하지 않으니 잠시 대기하라!

  나 때문에 틈이 생기는 것은 불가하다! 」

그 무리가 듣지 않았고 각각 마유를 젖는 몽둥이와 나무가지를 꺾어 번갈아가며 싸우니 우리 무리가 승리하여

이에 코리진과 코오르친(화리진) 2 카툰을 빼앗아 휘하에 남게 하였다.

후에 다시 화친을 의논하여 2 카툰을 돌려보냈다.

(키요트와 주르킨의 화해의) 일이 이뤄질 즈음 타타르(탑탑아) 부족장 메구진 세울투(멸올진 소리도)가 

금나라와의 약조를 배신하니 금 황제(알탄 가한/장종)가 승상 완안량(옹깅)을 보내 군을 인솔하고 

타타르를 쫓으니 북으로 달아났다.

상이 듣고는 마침내 인근의 병력을 동원하여 오논강으로부터 맞이하여 토벌하고자 하였고

이에 주르킨(월아근/유르킨)에게 유지를 내려 원조하러 오게하였다.

6일은 기다렸으나 주르킨은 이르지 않았고 상은 휘하의 병력으로 나라토 시투엔(납랄독실도)과 코소토 시투엔(홀랄독 실도)의 

들판에서 더불어 싸웠고 그 수레, 말, 군량을 모조리 약탈하였고 메구진 세울투를 살해하였으며

또한 대주금(진주담요)와 은붕거(은제 요람) 각각 1개씩을 획득하였다.

금나라 군이 돌아가면서 금나라 주인이 우리가 타타르를 멸함으로 인해 상을 자오드 코리(찰올 홀로)에 취임하게 하였고

또한 케레이트(극렬) 부족장 토오릴(탈련)을 책봉하여 왕(王)으로 삼았다.

이때 우리 무리가 하릴토 호수(합련도택) 사이에 거주하였는데 나이만(내만) 부족 사람에게 약탈을 당했다.

상이 노하여 말하길

「지난번 벨구테이가 저쪽에게 상처를 입었으나 나는 불화를 버리고 화친을 의논하였는데도 듣지 않았으며

  지금 또 이렇게 적세를 틈타 나를 능멸하느냐!」

이로 인하여 대천에서 출병하여 델리운 볼닥(타라반타/돌란 볼닥) 산에 이르러 주르킨 부족을 크게 약탈하였는데

오직 사차와 타이초만이 겨우 처자 몇 명을 데리고 도망쳤다.


요약.

초원 동북방 최강 부족인 타이치오트 부족민들은 추장 타르고타이의 학정을 피해 

테무진이 인심이 좋다는 말을 듣고 많이 귀부한다.

이때 훗날 4준4구가 되는 칠라우(칠라군/치라운)와 제베도 투항한다.

칠라우는 테무진이 타르고타이에게 포로로 잡혔을 때 도움을 준 소르칸 시라의 아들이며,

제베는 타이치오트 예하 부족 베수트의 장수로 타이치오트 휘하에서 싸워 한때 테무진의 목에 독화살을 박은 자였다.

테무진은 세력이 점차 회복되자 일족들을 데리고 오논강에서 대연회를 베푼다.

이때 자신을 칭기스 가한에 옹립하고 13쿠리엔 전투에도 5~6익을 담당했던 주르킨 부족 사차 베키와 타이초도 참석한다.

본래 주르킨 부족은 카볼 가한의 장남 우린 바르칵의 후예로 보르지킨 씨족의 정통이었다.

이 연회에 사차 베키의 모친 코리진도 동행하였는데 연회상을 주관한 시키우르는

사차 베키와 코리진에게 마유주 1통을 같이 마시게 하고, 계모 에베게이에게 1통을 따로 배치한다.

이에 화가난 코리진은 시키우르를 매질하였고 테무진은 일족의 안녕을 위해 침묵한다.

이때 사차 베키의 키리아스(말 관리자) 보리의 부하가 말 가슴걸이를 훔치자 벨구테이가 사로잡는다.

이에 화가난 보리가 벨구테이를 베어버렸고 화가난 벨구테이의 부하들이 몽둥이를 휘둘러 

코리진과 코오르친 주르킨의 두 모친을 사로잡는다.

연회가 파장으로 끝나고 테무진은 두 카툰을 돌려보내 화친을 강구한다.

이때 남동부 타타르 부족이 금나라에 반기를 들었는데 장종은 승상 완안량에게 군사를 주어 토벌하게 한다.

금군에 쫓겨 타타르가 북쪽으로 이동하자 테무진은 부친 예수게이의 복수를 위해

케레이트 토오릴(토그릴) 가한과 함께 연합하여 타타르 정벌전에 나서게 된다.

테무진은 인근 부족들에게 출병을 명하였는데 주르킨은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금+케레이트+키요트 연합군이 타타르를 격파하고 추장 메구진 세울투를 살해하여 마침내 그 원한을 갚는데 성공한다.

완안량은 케레이트 토오릴 가한을 왕으로 책봉하고 이후 왕 가한이라 칭하게 된다.

또한 테무진을 백호장을 뜻하는 자오드 코리에 임명한다.

테무진은 주르킨에게 약탈품을 주어 회유하고자 하여 60명을 파견한다.

사차 베키는 이중 10명을 살해하고 50명을 돌려보낸다.

화가 난 테무진은 즉각 출병하여 델리운 볼닥에 주둔한 주르킨을 공격한다.

이에 사차 베키와 타이초는 처자를 데리고 급히 달아난다.


-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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