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656부-여진족과 함께 사는 한족의 식량 징수를 멈춘다!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쿠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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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honin wafi. geren beise ambasa. nikan. solho i hafasa. monggo i beise be gemu isabufi.
호닌 와피. 거런 버이서 암바사. 니칸. 솔호 이 하파사. 몽고 이 버이서 버 거무 이사부피.
양 죽이고. 여러 버이러들 암반들. 한족. 고려 의 관리들. 몽고 의 버이러들 을 모두 모이게하고.

nikan i hacin hacin i efin efibume amba sarin sarilaha.
니칸 이 하친 하친 이 어핀 어피부머 암바 사린 사리라하.
한족 의 조목 조목 의 놀이 놀게하며 큰 연회 베풀었다.

han i bithe. ice juwe de wasimbuha.
한 이 빝허. 이처 줘 더 와심부하.
한 의 글. 초 2 에 내려주었다.

juxen i emgi kamciha nikan i jeku be. juxen i angga tolome miyalime gaijara be nakaha.
주션 이 엄기 캄치하 니칸 이 저쿠 버. 주션 이 앙아 토로머 먀리머 가이자라 버 나카하!
여진족 과 함께 합친 한족 의 식량 을. 여진족 의 입 세며 측량하며 취함 을 멈춘다!

kamcifi tehe nikan juxen i gese angga tolome miyalime jefu.
캄치피 터허 니칸 주션 이 거서 앙아 토로머 먀리머 저푸!
합치고 머문 한족 여진족 과 똑같이 입 세며 측량하며 먹어라!

isirakvci. juxen i kamcihakv ba i niyalmai jeku be.
이시라쿠치. 주션 이 캄치하쿠 바 이 냘마이 저쿠 버.
부족하다면. 여진족 의 합치지않은 땅 의 사람의 식량 을.

hecen weileme jidere ihan sejen de gajifi bukini.
허천 워이러머 지더러 이한 서전 더 가지피 부키니!
성 일하며 올 소 수레 에 데려와서 주게하려무나!

han. yamun de tucifi nikan i geren hafasai baru hendume.
한. 야문 더 투치피 니칸 이 거런 하파사이 바루 헌두머.
한. 관청 에 나가서 한족 의 여러 관리들로 향하여 말하길.

suwembe dahaha cooha be. gemu meni meni ama emete bade sindafi unggi seci ojorakv.
쉄버 다하하 초오하 버. 거무 머니 머니 아마 어머터 바더 신다피 웅이! 서치 오조라쿠.
너희를 따르는 군대 를. 모두 제각 각 부 모들 땅에 풀어서 보내라! 하니 되지않았다.

tere be sindafi
터러 버 신다피
그 를 풀어서

*efin[어핀] : 놀이, 유희, 장난감.
*efimbi[어핌비] : 놀다, 연극하다, 도박하다.





양 죽이고 여러 버이러들, 암반들, 한족, 고려(조선)의 관리들, 몽고의 버이러들을 모두 모이게 하고
한족의 조목조목의 놀이 놀게 하며 큰 연회 베풀었다.
(누르가치)의 글 (1622년 1월) 2일에 내려주었다.
   <여진족과 함께 합친 한족의 식량을 여진족의 호구 세며 측량하며 취하는 것을 멈춘다.
    합치고 머문 한족은 여진족과 똑같이 호구 세며 측량하며 먹어라!
    부족하다면 여진족과 합치지 않은 땅의 사람의 식량을
    성 일하러 올 소 수레에 데려와서 주게 하려무나!>
(누르가치)이 관청에 나가서 한족의 여러 관리들로 향하여 말하길
   <너희를 따르는 군대를 모두 제각각 부모들 땅에 풀어서 보내라! 하니 되지 않았다.
    그를 풀어서

요약.
1622년 1월 1일 세배를 하고 연회를 베푼 누르하치는
1월 2일 조서를 내려 여진족과 함께 살고 있는 한족들의 식량 징수를 멈추게 한다.
대신 한족들만 살고 있는 지역의 식량을 심양으로 옮기라 명한다.
또한 이날 누르하치는 요양성에 모인 한족 관리들에게 병력 동원에 관한 엄명을 내린다.
당시 자치권을 가진 지방의 한족 관리들은 자기 성에 한족 병사들을 강제로 있게하고
고향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있었다.

-657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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