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657부-모든 한족 관리에게 경고한다! 사보타주하지 말라!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쿠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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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unggifi. jai be cooha be adarame bahambi seme unggirakvci.
웅이피. 자이 버 초오하 버 아다라머 바함비? 서머 웅이라쿠치.
보내고. 또 우리들 군대 를 어찌하여 얻겠느냐? 하며 보내지않으니.

ice hecen. aiha i baru genere de. suwe udu tumen gamaha bihe.
이처 허천. 아이하 이 바루 거너러 더. 숴 우두 투먼 가마하 비허.
신 성. 애하 로 향하여 갈 때에. 너희 수 만 데려가 있었다.

cooha seci. cooha baharakv. alban weileci. niyalma baharakv seme.
초오하 서치. 초오하 바하라쿠! 알반 워이러치. 냘마 바하라쿠! 서머.
군대 하면. 군대 얻지못했다! 부역 일하면. 사람 얻지못했다! 하며.

tanggv haha de emke. minggan haha de emke gajifi. weilere niyalma akv.
탕우 하하 더 엄커. 밍안 하하 더 엄커 가지피. 워이러러 냘마 아쿠!
100 남자 에 한명. 1000 남자 에 한명 데리고. 일할 사람 없다!

birai dergi utala tumen tumen niyalma be. gemu suwe ulin gaifi guwebuhekv oci.
비라이 더르기 우타라 투먼 투먼 냘마 버. 거무 숴 우린 가이피 궈부허쿠 오치.
강의 동쪽 매우많은 만 만 사람 을. 모두 너희 재물 취하고 면하게하지않게 되었다면.

tere niyalma ainaha.
터러 냘마 아이나하?
그 사람 어떻게된것?

usin icihiyara haha toloro be. suwe hono membe daburakv icihiyara giyan bikai.
우신 이치햐라 하하 토로로 버. 숴 호노 멈버 다부라쿠 이치햐라 갼 비카이.
밭 처리할 남자 셈 을. 너희 오히려 우리를 고려하지않고 처리할 이치 있음이니라.

suwende anaci. suwe icihiyara cihakv.
숸더 아나치. 숴 이치햐라 치하쿠.
너희에 사양하니. 너희 처리함 원하지않았다.

meni icihiyara jurgan be. suwe geli daharakv efuleci.
머니 이치햐라 주르간 버. 숴 거리 다하라쿠 어푸러치.
우리 처리할 도리 를. 너희 또 따르지않고 파괴하니.

tuttu oci. suwe birai wargi de hebe arafi. cooha iliburakv.
퉅투 오치. 숴 비라이 와르기 더 허버 아라피. 초오하 이리부라쿠.
그와같이 되면. 너희 강의 서쪽 에 의논 만들고. 군대 세우지않게한다.

alban weileburakv. jortai sartabumbi dere.
알반 워이러부라쿠. 조르타이 사르타붐비! 더러.
부역 일하지않게한다. 일부러 지체시킨다! 는것이니라.

fusi efu. si uli efu. suwembe mini jui emu hontoho.
푸시 어푸. 시 우리 어푸. 쉄버 미니 주이 어무 혼토호.
무순 어푸. 시 우리 어푸. 너희를 나의 아들 1 절반.

hojihon i emu hontoho gvnime ujihe kai.
호지혼 이 어무 혼토호 구니머 우지허 카이.
사위 로 1 절반 생각하며 돌봄 이니라.




    (한족 병사를 고향에) 보내고 또 우리들 군대를 어찌하여 얻겠느냐?] 하며 보내지 않으니
    신성과 애하로 향하여 갈 때에 너희 수만 명 데려가 있었다.
    군대! 하면 [군대 얻지 못했다!] 부역 일하면 [사람 얻지 못했다!] 하며
    100 남자에 한 명, 1000 남자에 한 명 데리고 일할 사람 없다!
    (요하) 강의 동쪽 매우 많은 만(萬) 만(萬)의 사람을 
    모두 너희 재물 취하고 면제해 주지 않았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된 것이냐?
    밭 처리할 남자 세는 것을 너희 오히려 우리를 고려하지 않고 처리함이 이치였느니라.
    너희에 (처리하라며) 사양하니 너희는 처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우리의 처리할 도리를 너희가 또 따르지않고 파괴하니
    그와 같이 되면 너희 (요하) 강의 서쪽에 의논 만들고 
    [군대 세우지 않게한다! 부역 일하지 않게 한다!] 일부러 지체시킨다는 것이니라.
    무순 어푸(이영방), 시 우리 어푸(퉁양성) 너희를 나의 아들로 절반, 사위로 절반 생각하며 돌 본 것이니라.

요약.
1622년 1월 2일 누르하치는 한족이 자치를 하고 있는 지역의 성주들에게 경고장을 보낸다.
한족 관리들이 한족 병사들을 해산시키지 않고 성에 강제로 데리고 있으며
또한 징병, 부역에도 비협조적이고 한족들에게 뇌물을 받고 군역과 부역을 면제시키고 있다 말한다.
이는 요서의 명 관리들와 야합하여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 말한다.
누르하치는 한족을 대표하는 이영방과 퉁양성에게도 경고한다.

-658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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