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팩트 확인/1225년 칭기스 칸 비문 해석 테무진 이야기

일전에 테무진은 오직 <칭기스 칸>이라 호칭하였고, <카안/카간/카한>은

우구데이 이후부터 사용한 칭호라는 글을 연재한 적이 있었는데요.


몽골제국 [카안]과 [칸] 김호동 교수님 논문 소개

[카안/카간/카한(대칸)]인가? [칸]인가?

돌궐/위그루의 [카간/가한]과 몽골 [카안]의 차이점


마침 칭기스 칸 생전에 제작된 위그루(몽고문) 비문이 있어 살펴보니 오직 <칸>이었습니다.


저도 읽을 수 있는 몽고문(위그루문)이라 칭기스 칸이 <카안><카간><카한>을 쓰지 않고

<칸>을 썼다는 빼박 팩트라고 생각됩니다.

간략하게 발번역해보겠습니다.


1225년 칭기스 석/cinggis stone






cinggis kan-i sartaγul irge (d)aγuliju baγuju kamuγ mongγol ulus-un noyad-i buka (s)ociγai kuriγsan-dur.

칭기스 칸-이 사르타굴 이르게 다굴리주 바구주 카무그 몽골 울루스-운 노야드-이 부카 소치가이 쿠리그산-두르.

칭기스 칸-이 사르타굴 사람 빼앗고 진을친 모든 몽골 울루스의 노얀들을 부카 소치가이에 소집했을 때에.


yisüngge ontudur-un γurban jaγud γucin tabun aldas-tur ontudulaγ-a.

위숭게 온투두르-운 구르반 자유드 구친 타분 알다스-투르 온투두라그-아.

이숭게 활쏘기에서 3 백 3십 5 알다를 쏘았다.



칭기스 칸이 사르타굴(무슬림/호라즘) 사람 빼앗고 진을 친 모든 몽골 울루스의 장군들을 부카 소치가이에 소집했을 때에

이숭게가 활쏘기에서 335알다를 쏘았다.


1알다는 1패덤(fathoms)과 같으며 약 1.83미터라고 합니다. 약 613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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