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 당시 몽골군에 의해 학살된 인구수에 대해 테무진 이야기

일부 학자들의 추론일 뿐이니 참고만 하세요.^^



Alan McFarlane <The Savage Wars of Peace: England, Japan and the Malthusian Trap>

1. 중국 6천만 (1억2천→6천)


John Man <Genghis Khan: Life, Death, and Resurrection>

1. 중국 5천만

   13세기초 금 760만호(6천만) → 1234년 170만호(1천만)

2. 호라즘 2년 동안 125만

   5백만 → 350만


Komarova and Korotayev <A Model of Pre-Industrial Demographic Cycle>

1. 중국 4500~5500백만

   1125년 중국 인구 1억 2백만 → 1250년 5500백만


Matthew White <The Great Big Book of Horrible Things: The Definitive Chronicle of History's 100 Worst Atrocities>

1. McEvedy 주장 인용 3775만명 → 정확하지 않아서 반올림 하여 4천만으로

   - 중국 : 3500만

   - 중국 서쪽 : 275만

2. John Man 주장 인용 중국 5000만명 (6000만 → 1000만)

3. Colin McEvedy 주장 인용 중국 3500만명

4. David Morgan 주장 인용 중국 3000만명 (1억 → 7000만)


Colin McEvedy <Atlas of World Population History>

3775만

1. 중국 : 3500만명 (1억 1500만 → 8500만)

2. 아프가니스탄 : 75만명 (250만 → 175만)

3. 러시아-유럽 : 50만명 (750만 → 700만)


David Morgan <The Mongols>

중국 3천만 (1억 → 7000만)


R.J. Rummel

2992만 7000명 (13세기~15세기)


Allen Howard Godbey <The Lost Tribes a Myth: Suggestions Towards Rewriting Hebrew History>

2000만


Jeremiah Curtin <The Mongols: A History>

1211년~1223년간 중국+서하 1850만명


Humphrey Clarke <How Bad Were The Mongols?>

1150만



Jack Weatherford <Genghis Khan and the Making of the Modern World>

→ 중앙아시아 침공으로 1500만명 사망은 터무니없다.

1. Persian chronicles report

   니샤푸르 174만 7천

   헤라트 160만

2. An est. by Juzjani 인용

   헤라트 240만


Edward Gibbon <Decline & Fall of the Roman Empire>

중앙아시아 3개 도시 434만 7천명

-마루 : 130만

-헤라트 : 160만

-니샤푸르 : 174만 7천

-호라즘 : 16만

-바그다드 : 9만 해골 피라미드


Flexner <Pessimist's Guide to History>

-헤라트 : 160만

-부하라의 호라즘 샤의 군대 : 16만


Britannica 11th ed. (1911) <Jenghiz Khan>

-헤라트 : 160만

-호라즘 전투 : 16만


당시 세계 인구는 약 4억 5천만이었다고 합니다.


반론

1. 몽골군의 선전 전략이다.

Jack Weathersford <Genghis Khan and the Making of the Modern World that>

: 문맹률이 높은 이슬람 사람들에게 숫자를 부풀려 공포를 선전해서 항복을 유도했다.


2. 원이 조사한 1290년 중국 인구 조사는 포함되지 않은 지역이 많았다.


3. 몽골인들이 중앙아시아에서 중국으로 전염병을 몰고왔다.

   John Man은 전염병 창궐이 주된 요인이며 

   사망자 3천만 중 몽골인에 의해 학살된 사람은 25%인 750만으로 추정



몽골군의 호라즘 학살 기록 모음

호라즘<어? 왜 살려주지?> ☞ 몽고<응 너흰 고기방.....>

120만명?이 학살된 호라즘 수도 우르겐치(구르간지)

몽고의 침략에 백만 명이 죽은 개봉성

몽고에 노예로 끌려간 모친을 모셔온 김천(金遷)


집사 칭기스칸 기 탈리칸 성채 전투 中 (김호동 역주)

그곳이 함락되자 살아 있는 것은 모두 다, 여하한 인간이든 어떤 종류의 가축, 짐승, 조류든 가리지 않고 모두 죽이고,

포로나 전리품은 하나도 취하지 말며, [그곳을] 사막으로 만들어 이후로는 건물을 짓지 말고 

어떤 인간도 그곳에 살지 못하도록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P.S) 당시 호라즘 인구에 대해서는 https://cafe.naver.com/booheong/190524 글의 덧글을 주신

      traian님과 BlackWater님의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듯싶습니다.



덧글

  • 천하귀남 2020/03/09 15:43 #

    몽골과 남송의 직접 전쟁 기간이 워낙 길었으니 대략 50년은 혼란한 상황속에서 인구 대이동, 기근, 전염병에 전투이후의 황폐화 문제 등등이 겹쳐 그리 사망자가 나오나 합니다. 여기에 그 난리통에 호적이 날아가 줄어든 인구도 감소분에 포함시키는 것 아닌가 싶군요.
  • 길공구 2020/03/10 10:36 #

    전쟁과 전염병은 동시에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몽골군이 고려를 침공했을 때 고려사를 살펴보면 전염병이 대유행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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