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 아골타를 평하다! 금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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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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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 태조 본기 찬평 中
贊曰:
太祖英謨睿略,豁達大度,知人善任,人樂爲用。
世祖陰有取遼之志,是以兄弟相授,傳及康宗,遂及太祖。
臨終以太祖屬穆宗,其素志蓋如是也。
初定東京,即除去遼法,減省租稅,用本國制度。
遼主播越,宋納歲幣,以幽、薊、武、朔等州與宋,而置南京于平州。
宋人終不能守燕、代,卒之遼主見獲,宋主被執。
雖功成于天會間,而規摹運爲賓自此始。
金有天下百十有九年,太祖數年之間算無遺策,兵無留行,底定大業,傳之子孫。
鳴呼,雄哉!
찬(贊)하여 말한다.
태조(太祖/아골타)는 영모(英謨/뛰어난 계책)와 예략(睿略/슬기로운 책략)하였으며,
활달(豁達/도량이 너그럽고 큼)하고 대도(大度/도량이 큼)하여, 
지인(知人/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봄)하여 선임(善任/좋게 맡김)하니, 사람이 기꺼이 등용(用)되었다.
세조(世祖/부친 핵리발劾里缽)가 요(遼)를 취(取)하고자 하는 뜻이 은밀히 있었는데,
이에 형제(兄弟/핵리발,파자숙,영가)가 서로 (태사직을) 줌으로써, 전(傳)해져 강종(康宗/오아속烏雅束)에 이르렀고, 
마침내 태조(太祖)에게 이르렀다.
임종(臨終)에 태조(太祖)로써 목종(穆宗/숙부 영가盈歌)을 촉(屬/수행함)한 것도,
그 소지(素志/본래부터 품은 뜻)가 모두 이와 같음이었다.
처음에 동경(東京)을 평정(定)하여, 즉시 요(遼)의 법(法)을 제거(除去)하고, 조세(租稅)를 감생(減省/덜어서 줄임)하였으며,
본국(本國/금나라)의 제도(制度)를 사용(用)하였다.
요주(遼主/천조제)가 파월(播越/파천,임금의 피란)하였고, 송(宋)이 세폐(歲幣)를 헌납(納)하니,
이로써 유주(幽州), 계주(州), 무주(州), 삭주(州) 등을 송(宋)에게 주었으며, 
그리고 평주(平州)에 남경(南京)을 설치(置)하였다.
송인(宋人)이 끝내 연(燕)과 대(代)를 능(能)히 지키지 못하였고, 
마침내 요주(遼主/천조제)는 견획(見獲/붙잡힘을 당함)하였으며, 송주(宋主/휘종)도 피집(被執/사로잡힘)하였다.
비록 천회(天會/금 2대 황제 태조의 #1연호, 1123년~1135년)간에 비록 (요와 북송을 멸하여) 공성(功成/공을 이룸)하였으나,
그러나 규(規/법규, 책략)를 모운(摹運/본받고 운용함)함은 이로부터 시작(始)되어 빈(賓/인도함)한 것이다.
금(金)의 천하(天下)는 119년이 있었는데, 
태조(太祖)의 수년간(數年間)의 유책(遺策/전 임금이 남긴 계책)은 빈틈이 없었고,
병(兵)은 뒤처짐이 없었으며, 저정(底定/평정)하여 대업(大業)을 이루워, 자손(子孫)에게 전하였다.
명호(鳴呼/소리 내어 부름)하니, 웅재(雄哉/영웅)로다!

*금사 찬자 : 원 승상 탈탈(脫脫) 등

P.S) 본 글은 동의하에 어느 곳에나 담아 가셔도 됩니다. 출처는 남겨주시면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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