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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 태종 본기 찬평 中
贊曰:
天輔草創,未遑禮樂之事。
太宗以斜也、宗幹知國政,以宗翰、宗望總戎事。
既滅遼舉宋,即議禮制度,治曆明時,纘以武功,述以文事,經國規摹,至是始定。
在位十三年,宮室苑無所增益。
末聽大臣計,傳位熙宗,使太祖世嗣不失正緒,可謂行其所甚難矣!
찬(贊)하여 말한다.
천보(天輔/1대 황제 태조의 #2연호) 초창기(草創)에는, 
예악(禮樂/예법과 음악)의 일에 미황(未遑/미처 겨를이 없음)하였다.
태종(太宗)은 사야(斜也)와 종간(宗幹)에게 국정(國政)을 지(知/주관함)하게 하였고,
종한(宗翰)과 종망(宗望)으로서는 융사(戎事/군사)를 총괄(總)하게 하였다.
이윽고 요(遼)를 멸(滅)하고 송(宋)에 (군사를) 거(舉/일으킴, 행함)하고는, 
곧 의례(議禮/예법을 의논함)하고 제도(制度/법도를 제정함)하였으며,
치력(治曆/역법을 설치함)하여 명시(明時/시간을 명확히 함)하여,
무공(武功/무력으로 공을 세움)을 찬(纘/계승)하였으며, 문사(文事/학문)도 술(述/닦음)함으로써, 
경국(經國/나라를 경영함)의 규모(規摹)가, 이에 이르러 비로소 정(定)해졌다.
재위(在位)는 13년이었는데, 궁실(宮室) 및 정원과 연못을 증익(增益/더하고 늘림)하는 바가 없었다.
말(末)년에는 대신(大臣/종한 등)의 계책을 들어주어, 희종(熙宗)에게 전위(傳位)하였으니
태조(太祖)의 세사(世嗣/후손)로 하여금 정서(正緒/올바른 차례)를 잃지 않게 하였으니, 
가히 행한 그 바가 심(甚)히 어렵다 할 수 있도다!

*[가히 행한 그 바가 심히 어렵다 할 수 있도다! ]
 → 태종이 자기 아들에게 황위를 전하지 않고, 형 태조의 손자에게 전한 것은 범인은 하기 어려운 일이다는 뜻으로 추정
*금사 찬자 : 원 승상 탈탈(脫脫)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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