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르훠 전투 삽화도 및 강홍립 항복도 만주문 번역 누르하치 관련 이야기

일명 사르훠(sarhv/살이호) 전투에서 끝까지 분전하다 전사한 김응하(金應河) 장군을 기리기 위해 편찬된
충렬록(忠烈錄)  삽화도입니다.

* 실제 사르훠 전투는 명의 4로군중 북로군과 서로군이 사르훠(살이호)에서 후금군에 각개격파 당한 전투이고,
   조선군이 속했던 유정 휘하 동로군은 누르하치의 거성인 허투아라(협도아랍/hetu ala)으로 향하다 6만 후금군의 매복에 걸려
   전멸하였습니다. 
   이 전투에서 명군 진영에 참여한 조선군 8000여 명은 모두 전사하였고, 
   다른 곳에 영을 차렸던 강홍립만이 5천 조선군으로 후금에 항복하였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시고 싶으신 분은 그림을 클릭하세요>

<충무공 김응하>



<개전 전>


<개전 초기>



<돌풍이 분 후 김응하 장군의 최후>



<강홍립의 항복>


만주실록 中 <강공립솔병귀항도(姜功立率兵歸降圖)>


solho i  du      yuwanxuwai giyang gung liyei   cooha gaifi       dahaha
솔호 이 두       유완슈와이  걍       궁     례 이 초오하 가이피    다하하
고려 의 도(都) 원수(元帥)    걍      궁      례 의 군대    인솔하고 항복하였다.
→고려의 도원수 강궁례가 군대를 인솔하고 항복하였다.
강공립솔병귀항도(姜功立率兵歸降圖)
강공립(姜功立) 솔병(率兵/병을 인솔함)하여 귀항(歸降/귀부하여 항복함)하였다.


의자에 앉아서 강홍립의 항복을 받고 있는 4명의 인물은 누르하치의 아들 4패륵으로,
이 중에 청태종 홍타이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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