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금사(金史) 23부-다시 반란을 일으킨 버이나이. 금사 번역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틈틈이 청태종의 지시에 의해 만들어진 만주어 금사(金史)를 연재해 보겠습니다.

일전에도 2년여에 걸쳐 금사를 함보~오걸매까지 국역한 적이 있었지요.


만주어 금사 01부-금나라의 원래 이름 뉘즈(여진) http://cafe.naver.com/booheong/128651

만주어 금사 02부-발해와 흑수말갈(허수이 모호오) http://cafe.naver.com/booheong/128754

만주어 금사 03부-금나라의 시조 샨푸(함보) http://cafe.naver.com/booheong/128883

만주어 금사 04부-샨푸(함보)와 완얀아이만(완안부) http://cafe.naver.com/booheong/128938

만주어 금사 05부-중재에 성공한 샨푸(함보) http://cafe.naver.com/booheong/129247

만주어 금사 06부-샨푸→울우→바하이→수이쿠→실우 http://cafe.naver.com/booheong/129366

만주어 금사 07부-5세 실우(석로) 법을 세우다! http://cafe.naver.com/booheong/129431

만주어 금사 08부-5세 실우 여진 곳곳을 정벌하다. http://cafe.naver.com/booheong/129795

만주어 금사 09부-6세 우구나이 요군을 저지하다. http://cafe.naver.com/booheong/129855

만주어 금사 10부-우구나이 오국부 토벌을 만류하다. http://cafe.naver.com/booheong/129934

만주어 금사 11부-우구나이 생여진 절도사/태사 되다. http://cafe.naver.com/booheong/130238

만주어 금사 12부-철을 생산하지 못하는 생여진 http://cafe.naver.com/booheong/130330

만주어 금사 13부-북방의 까마귀 우구나이 http://cafe.naver.com/booheong/130385

만주어 금사 14부-우구나이 매조공로를 위해 오국부를 정벌하다 http://cafe.naver.com/booheong/130556

만주어 금사 15부-완안부 7대 추장 헐이부 http://cafe.naver.com/booheong/130566

만주어 금사 16부-헐이부 내우외환에 시달리다. http://cafe.naver.com/booheong/130680

만주어 금사 17부-남북으로 적을 맞은 헐이부! http://cafe.naver.com/booheong/130723

만주어 금사 18부-완안부의 최대 위기 http://cafe.naver.com/booheong/131641

만주어 금사 19부-헐이부 화친 조건을 거부하다! http://cafe.naver.com/booheong/132526

만주어 금사 20부-살고 죽는 게 오늘에 달렸다! http://cafe.naver.com/booheong/134202

만주어 금사 21부-내가 죽어도 뼈를 거두지 말아라! http://cafe.naver.com/booheong/138478

만주어 금사 22부-완안부 최대의 적을 물리치다! http://cafe.naver.com/booheong/139268


금 완안부 1세~10세 계보도 http://cafe.naver.com/booheong/110904

금사 시조 함보 ~ 태종 오걸매 국역 http://cafe.naver.com/booheong/83588

금사(金史) 본기 제1 세기(世紀) 1편 함보 국역 http://cafe.naver.com/booheong/80490

금사(金史) 본기(本紀) 제1 세기(世紀) 2편 (2세 덕제~6세 경조) 국 http://cafe.naver.com/booheong/80574

금사(金史) 본기(本紀) 7세 세조(世祖) 핵리발(劾里缽) 국역 통합본 http://cafe.naver.com/booheong/81056

금사 리뉴얼 국역 1~3부 http://cafe.naver.com/booheong/133746

금나라 함보~오걸매까지 추장 12명 만주어 이름(청태종조) http://cafe.naver.com/booheong/132811


만문 금사 원문 출처 : 베를린 주립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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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bi.

오호비.

되었다.


onco gvsin irun. ini galai waha uyun niyalma sahame tuhenehebi.

온초 궈신 이룬. 이니 갈아이 와하 우윤 냘마 사하머 투허너허비.

가로길이 30 이랑. 그의 손으로 죽인 9 사람 쌓으며 쓰러져있었다.


tere be niyalma gemu ferguwehe.

터러 버 냘마 거무 퍼르궈허.

그 를 사람 모두 경이롭게생각하였다.


tereci hvwan nan. sanda.

터러치 훠완 난. 산다.

그로부터 훠완 난. 산다.


umai goidahakv meni meni harangga be gajifi dahame jihe.

우마이 고이다하쿼 머니 머니 하랑아 버 가지피 다하머 지허.

결코 오래지않아 제각 각 관하 를 가지고 항복하며 왔다.


tereci fe aiman i niyalma gemu helibu de dahaha.

터러치 퍼 아이만 이 냘마 거무 헐이부 더 다하하.

그로부터 옛 부족 의 사람 모두 헐이부 에 항복했다.


tere fonde wale aiman i beinai gebungge niyalma dahame jifi uthai encu mujilen jafafi.

터러 폰더 왈어 아이만 이 버이나이 거붕어 냘마 다하머 지피 웉하이 언추 무질언 자파피.

그 때에 왈어 부족 의 버이나이 이름난 사람 항복하며 와서 곧바로 다른 마음 잡고서.


ini boo ci turibuhe tuwa be hvwan du gebungge niyalma be sindaha seme belere jakade.

이니 보오 치 투리부허 투와 버 훠완 두 거붕어 냘마 버 신다하 서머 벌어러 자카더.

그 집 으로부터 떨어진 불 을 훠완 두 이름난 사람 을 놓았다 하며 모함할 적에.


helibu akdafi fafun i songkoi hvwandu de kerun gaiha.

헐이부 앜다피 파푼 이 송코이 훠완두 더 커룬 가이하.

헐이부 믿고서 법 으로 좇아 훠완두 에 배상할물건 취했다.


beinai tereci dolo ehe ofi ucun. omuhan i emgi acafi cooha ilifi helibu de afanjiha manggi.

버이나이 터러치 돌오 어허 오피 우춘. 오무한 이 엄기 아차피 초오하 일이피 헐이부 더 아판지하 망이.

버이나이 그로부터 마음속 나쁘게 되고 우춘. 오무한 과 함께 만나서 군대 일으키고 헐이부 에 싸운 뒤에.


helibu geren i baru hendume.

헐이부 거런 이 바루 헌두머.

헐이부 무리 로 향하여 말하길.


bi emu ehe tolgin tolgika bihe.

비 어무 어허 톨긴 톨기카 비허.

내 1 나쁜 꿈 꿈꾸어 있었다.


te beye gaifi afaci ojorakv.

터 버예 가이피 아파치 오조라쿼.

지금 스스로 가지고 싸우면 되지않는다.


hashv ergi cooha ci hvsutuleme afara niyalma bihede.

하스훠 어르기 초오하 치 훠수툴어머 아파라 냘마 비허더.

왼 쪽 군대 로부터 힘을내며 싸울 사람 있음에.


amba

암바


*onco[온초] : 너그러운, 관대한, 아량이 넓은, 우렁찬, 가로 길이.

*irun[이룬] : 이랑, 두둑, 고랑, 밭의 이랑.

*ferguwembi[퍼르궘비] : 경이롭게 생각하다, 놀라며 의아해하다, 칭찬하다, 칭송하다, 찬미하다.

*hashv[하스훠] : 왼, 좌측.

*hashv ergi[하스훠 어르기] : 왼쪽




(헐이부가 싸운 땅이 큰 길) 되었다.

가로길이 30 이랑에 그 손으로 죽인 9 사람 쌓여 쓰러져 있었다.

그를 사람 모두 경이롭게 생각하였다.

그로부터 훠완 난과 산다는 결코 오래지 않아 제각각 관하를 가지고 항복하며 왔다.

그로부터 옛 부족의 사람 모두 헐이부에 항복했다.

그때에 왈어 부족의 버이나이 이름난 사람이 항복하며 와서 곧바로 다른 마음잡고서

그 집으로부터 떨어진 불을 훠완두 이름난 사람을 놓았다 하며 모함할 적에

헐이부 믿고서 법으로 좇아 훠완두에 배상할 물건 취했다.

버이나이 그로부터 마음속 나쁘게 되고 우춘과 오무한과 함께 만나서 군대 일으키고 

헐이부에 싸운 뒤에 헐이부 무리로 향하여 말하길

   <내 한 나쁜 꿈 꿈꾸었다.

    지금 스스로 가지고 싸우면 되지 않는다.

    왼쪽 군대로부터 힘을 내며 싸울 사람 있음에

    큰


요약.
완안부 7대 추장 헐이부(핵리발)가 최대의 적 훠완난(환난)과 산다(산달)의 군을 격파한 이후
1091년 훠완난과 산다를 비롯한 여러 부족이 항복하여 왔다.
왈어(알륵) 부족의 버이나이(배내)는 항복한 이후에 훠완두(환부)를 모함하였는데
헐이부가 이 말을 믿고 훠완두에게 벌을 주었다.
버이나이는 곧장 우춘(오춘), 오무한(와모한)과 연합하여 다시 헐이부에 대항하였다.

-2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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