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136부-하늘이 명나라를 공격한 것이니라.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71부-팔기군이 호랑이를 잡는 법 

72부-사냥과 전쟁은 같다.

78부-내가 인색한 것 다 너희를 위함이니라!
80부-하늘이 임명하면 한, 한이 임명하면 암반!
99부-선발한 후금 강병 2천 동해여진으로 향하다!

동화록 태조 누르하치 국역01부~06부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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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emu udu niyalma fulahvn yali goifi dahakv.

어무 우두 냘마 풀아훤 얄이 고이피 다하쿼.

몇 명 사람 연홍색 살 명중하고 관계없었다.


emu niyalma etuhe mahala goifi yali de isinafi umainahakv.

어무 냘마 어투허 마할아 고이피 얄이 더 이시나피 우마이나하쿼.

1 사람 입은 모자 명중하고 살 에 이르러서 전혀무방하였다.


utala minggan funcere poo miyoocan be abkai enduri jailabume goihakv dere.

우탈아 밍안 푼처러 포오 묘오찬 버 압카이 언두리 자일아부머 고이하쿼 더러.

허다한 1000 남짓 포 총 을 하늘의 신 피하게하며 명중하지않았던 것이니라.


selei hitha jursu ilarsu be hafu genere poo miyoocan de.

설어이 힡하 주르수 일아르수 버 하푸 거너러 포오 묘오찬 더.

쇠의 미늘 이중 삼중 을 꿰뚫고 갈 포 총 에.


fulgiyan yali niyereme niyalma goifi dahakvngge.

풀갼 얄이 녜러머 냘마 고이피 다하퀑어.

붉은색 살 얇은옷입은 사람 명중하고 구원하지않은것.


abkai enduri dalifi dahakv dere.

압카이 언두리 달이피 다하쿼 더러.

하늘의 신 보호하고 관계없었던 것이니라.


genggiyen han i coohai niyalma i gabtaha sirdan. tokoho gida. saciha loho be.

겅옌 한 이 초오하이 냘마 이 갑타하 시르단. 토코호 기다. 사치하 로호 버.

겅옌 한 의 군대의 사람 의 쏜 화살. 찌른 창. 벤 요도 를.


gemu abkai enduri nememe tokoho aise.

거무 압카이 언두리 너머머 토코호 아이서?

모두 하늘의 신 더욱 찌른것 아닐까?


ing hadafi iliha alin i wasihvn de.

잉 하다피 일이하 알인 이 와시훤 더.

영 세우고 멈춘 산 의 아래 에.


utala cooha be majige andande sacime gabtame tuhebuhe.

우탈아 초오하 버 마지거 안단더 사치머 갑타머 투허부허.

허다한 군대 를 작은 순간에 베며 쏘며 쓰러지게하였다.


abkai aisilaha be adarame bahafi saha seci.

압카이 아이실아하 버 아다라머 바하피 사하 서치.

하늘의 도움 을 어찌하여 얻어서 보았느냐? 하면.


fusi be sucume genere de. dulire dobori agahangge.

푸시 버 수추머 거너러 더. 둘이러 도보리 아가항어!

무순 을 습격하며 갈 때에. 지새울 밤 비온것!


uksilere de galandarakv bihe

웈실어러 더 갈안다라쿼 비허

갑옷입을 때에 날이개지않고 있었음


*umainahakv[우마이나하쿼] : 전혀 무방하다, 완전히 괜찮다, 지장이 없다.

*umainambi[우마이남비] : 어찌하다, 어떻게 하다.

*umainaci ojorakv[우마이나치 오조라쿼] : 부득이하게,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하여,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방법이 없다.

*hitha[힡하] : 갑옷미늘, 갑엽(甲葉)

*niyerembi[녜럼비] : 얇은 옷을 입다.

*niyere[녜러] : 연약한, 가냘픈, 허약한, 입은 옷이 얇은.

*dulimbi[둘임비] : 당일 밤, 그날 밤, 며칠 밤 계속, 연야.

*dulimbi[둘임비] : 지새우다.

*dulin[둘인]/hontoho[혼토호] : 반(半), 절반. 반분.

*dulimba[둘임바] : 중간, 가운데, 중급, 중등, 중앙.

*dulimbade[둘임바더] : 중간에.

*dobori dulime[도보리 둘이머] : 당일 밤, 그날 밤, 며칠 밤 계속, 연야.

*dobori dulin[도보리 둘인] : 한밤중, 오밤중, 야밤중, 자정 전후.

*dulin jugvn[둘인 주권] : 도중, 중도, 노정의 중간.

*dulin se[둘인 서] : 중년.

*inenggi dulin[이넝이 둘인] : 정오, 낮 12시 전후.

*niyaman dulimba[냐만 둘임바] : 중심(中心)

*tob dulimba[톱 둘임바] : 한복판, 정중앙.





 


(명군의 총포에) 몇 명의 사람만이 맨살에 명중하고도 관계없었다.

한 사람은 쓴 모자에 명중하고 살에 이르러서도 전혀 무방하였다.

허다한 1000 남짓 총포를 하늘의 신이 피하게 하며 명중하지 않았던 것이니라.

쇠의 미늘 이중 삼중을 꿰뚫고 갈 총포에 맨살 얇은 옷 입은 사람 명중하고 구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하늘의 신이 보호하고 무탈하였던 것이니라.

겅옌한(누르가치)의 병사가 쏜 화살, 찌른 창, 벤 요도를 모두 하늘의 신이 더욱 찌른 것 아닐까?

영 세우고 멈춘 산의 아래에 허다한 (명나라) 군대를 짧은 순간에 베며 쏘며 쓰러지게 하였다.

하늘의 도움을 어찌하여 얻어서 보았느냐? 하면

무순을 습격하며 갈 때에 밤을 지새워 비온 것!

갑옷 입을 때에 날이 개지 않았었


요약.
1618년 4월 만문원당을 기록한 어르더니 밬시는 무순성을 함락한 후금군의 피해가 경미한 것은 하늘의 도움이라고 말한다.

-137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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