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231부-홍타이지<몽고 너희놈들은 좋으냐?>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jai inenggi. ihan honin wafi amba sarin sarilame.

자이 이넝이. 이한 호닌 와피 암바 사린 사릴아머.

다음 날. 소 양 죽이고 큰 연회 베풀며.


tungken tvme laba bileri fulgiyeme buren burdeme. han de hengkileme acabuha.

퉁컨 퉈머 라바 빌어리 풀계머 부런 부르더머. 한 더 헝킬어머 아차부하.

북 두드리며 나팔 날라리 불며 소라고동 부르며. 한 에 고두하며 만나게하였다.


acabume hengkilefi. jaisai beile i uhuci hiya mendu fonjime.

아차부머 헝킬어피. 자이사이 버이러 이 우후치 햐 먼두 폰지머.

만나게하며 고두하고. 자이사이 버이러 의 우후치 햐 mendu 물으며.


genggiyen han. geren beise gemu saiyvn seme fonjiha.

겅옌 한. 거런 버이서 거무 사이윈? 서머 폰지하.

겅옌 한. 여러 버이러들 모두 좋으냐? 하며 물었다.


han i ici ergi ashan ci duici beile jabume.

한 이 이치 어르기 아스한 치 두이치 버이러 자부머.

한 의 오른 쪽 곁 으로부터 넷째 버이러 대답하길.


meni kutule yafahan emu juwan jusei uju hvwajaha.

머니 쿠툴어 야파한 어무 주완 주서이 우주 훠와자하.

우리의 마부 보병 1 10 아이들의 머리 깨트렸다.


jai gemu sain. suweni yaluha morin tohoho enggemu gemu saiyvn seme fonjici.

자이 거무 사인. 숴니 얄우하 모린 토호호 엉어무 거무 사이윈? 서머 폰지치.

다음 모두 좋다. 너희의 탄 말 씌운 안장 모두 좋으냐? 하며 물으니.


monggo girufi yaya jabuhakv.

몽오 기루피 야야 자부하쿼.

몽고 창피하고 누구도 대답하지않았다.


tiyei ling ni hecen be afame gaifi. tere hecen de ilan dedume olji icihiyafi cooha bederehe.

톄이 링 니 허천 버 아파머 가이피. 터러 허천 더 일안 더두머 올지 이치햐피 초오하 버더러허.

철 령 의 성 을 싸우며 취하고. 그 성 에 3 자며 포로 정리하고 군대 물러났다.


cooha bederehe inenggi. jaisai beile i gucu boroci gebungge amban de.

초오하 버더러허 이넝이. 자이사이 버이러 이구추 보로치 거붕어 암반 더.

군대 물러난 날. 자이사이 버이러 의 막료 보로치 이름난 암반 에.


sini

시니

너의


*uhuci hiya[우후치 햐] : 오호재(烏胡齊) 시위(侍衛)

*mendu : 의미 불명.





 


다음 날 소와 양 죽이고 큰 연회 베풀며

북 두드리며 나팔과 날라리 불며 소라고동 부르며 한(누르가치)에 고두하며 만나게 하였다.

만나게 하며 고두하고 자이사이 버이러의 우후치 햐 mendu 물으며

   <겅옌한(누르가치)과 여러 버이러들 모두 좋으냐?>

하며 물었다.

(누르가치)의 오른쪽 곁으로부터 넷째 버이러(홍 타이지) 대답하길

   <우리의 마부와 보병 10 아이들의 머리 깨트렸다.

    다음 (사람들은) 모두 좋다.

    너희의 탄 말과 씌운 안장은 모두 좋으냐?>

하며 물으니 몽고인 창피하고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

철령의 성을 싸우며 취하고 그 성에 3일 자며 포로 정리하고 군대 물러났다.

군대 물러난 날 자이사이 버이러의 막료 보로치라는 암반에

   <너의


요약.

1619년 7월 26일 다이샨의 후금군은 칼카 몽고 자이사이의 1만군을 전멸시키고 150여 명을 생포한다.

7월 27일 자이사이를 포함한 몽고군 장수들은 누르하치를 알현하고 고두한다.

이 자리에서 자이사이의 시위인 우후치 햐가 누르하치와 후금 장수들을 향해

안부를 묻자 곁에 서있던 홍 타이지가 10여 명의 어린 마부들이 죽었을뿐 모두 괜찮은데

너희 몽고군은 다 어디로 갔느냐며 비꼰다.

한편 후금군은 철령성에 3일 동안 머물며 포로를 정리하였다.


-232부에서 계속-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