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234부-칼카 몽고인 140명을 풀어주다!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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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jafafi tehe be. genggiyen han i coohai dubei juwe uksin i niyalma jafaha.
자파피 터허 버. 겅옌 한 이 초오하이 두버이 줘 웈신 이 냘마 자파하.
잡고 있음 을. 겅옌 한 의 군대의 말단의 2 갑옷 의 사람 잡았다.

genggiyen han hendume.
겅옌 한 헌두머.
겅옌 한 말하길.

jaisai beyebe emgeri muse ujime wajiha.
자이사이 버예버 엄거리 무서 우지머 와지하.
자이사이 몸을 한번 우리 보살피며 끝냈다.

jaisai cooha gemu muse de wabuha.
자이사이 초오하 거무 무서 더 와부하.
자이사이 군대 모두 우리 에 죽었다.

erei gurun adun ulha be. gvwa beise olji obume gamame wajirahv.
어러이 구룬 아둔 울하 버. 궈와 버이서 올지 오부머 가마머 와지라훠.
이의 나라 가축 일짐승 을. 다른 버이러들 포로 되게하며 데려가며 끝내지않고.

weihun jafaha emu tanggv dehi niyalma be sindafi unggiki.
워이훈 자파하 어무 탕우 더히 냘마 버 신다피 웅이키!
산채로 잡은 1 100 40 사람 을 풀어서 보내자!

eigen akv hehe. ama akv juse. gurun i ulha be tuwame bargiyakini seme.
어이건 아쿠 허허. 아마 아쿠 주서. 구룬 이 울하 버 투와머 바르갸키니! 서머.
남편 없는 여자. 아빠 없는 아이들. 나라 의 가축 을 살피며 거두게하자! 하며.

tere emu tanggv dehi niyalma be geli sindafi unggihe.
터러 어무 탕우 더히 냘마 버 걸이 신다피 웅이허.
그 1 100 40 사람 을 모두 풀어주고 보냈다.

tiyei ling hecen be gaiha dain de. hecen gaiha jai cimari.
톄이 링 허천 버 가이하 다인 더. 허천 가이하 자이 치마리.
철 령 성 을 취한 전쟁 에. 성 취한 다음 아침.

coohai morin be ulebume gama seme hvlara onggolo.
초오하이 모린 버 울어부머 가마! 서머 훨아라 옹올오.
군대의 말 을 먹이며 데려가자! 하며 명령하기 전에.

geren hebe akv tucike niyalma de weile araha.
거런 허버 아쿠 투치커 냘마 더 워일어 아라하.
무리 의논 없이 나간 사람 에 죄 만들었다.

cooha bedereme hecen tucire de. geren coohai tucime wajire onggolo.
초오하 버더러머 허천 투치러 더. 거런 초오하이 투치머 와지러 옹올오.
군대 물러나며 성 나갈 때에. 여러 군대가 나가며 끝내기 전에.

emu gvsai
어무 궈사이
1 기의

*adun[아둔] : 방목하는 가축, 목군(牧群).
*ulha[울하] : 집에서 기르는 가축. 생축(牲畜), 생구(牲口), 일짐승, 소/말/노새/낙타 등의 가축.




(자이사이가 수수밭에서 말 두 마리의 고삐를) 잡고 있음을
겅옌한(누르가치)의 군대의 말단의 2 갑병이 잡았다.
겅옌한(누르가치) 말하길
   <자이사이 몸을 한번 우리 보살피며 끝냈다.
    자이사이 군대 모두 우리에게 죽었다.
    이 나라 가축과 일짐승을 다른 버이러들 포로 되게 하며 데려가며 끝내지 않고
    산 채로 잡은 140 사람을 풀어서 보내자!
    남편 없는 여자와 아빠 없는 아이들과 나라의 가축을 살피며 거두게 하자!>
하며 그 140 사람을 모두 풀어주고 보냈다.
철령성을 취한 전쟁에 성 취한 다음날 아침
<군대의 말을 먹이며 데려가자!> 하며 명령하기 전에 무리 의논 없이 나간 사람에 죄 만들었다.
군대 물러나며 성 나갈 때에 여러 군대가 나가며 끝내기 전에
1궈사의

 
요약.
1619년 7월 1만 칼카 몽고병을 전멸시키고 150명을 생포한 누르하치는
140명을 풀어주며 고향으로 돌아가 처자와 가축을 돌보게 하였다.
명 철령성 점령 후 누르하치는 다시 한번 군법을 어긴 관리들에 대한 처분을 내린다.

-23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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