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265부-몽고 너희는 내 경고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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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menggun be gaiki seme.
멍운 버 가이키! 서머.
은 을 취하자! 하며.

ere jaisai mujakv encu jurgan i banjire nikan gurun i emgi akdulame gashvha seme donjifi.
어러 자이사이 무자쿠 언추 주르간 이 반지러 니칸 구룬 이 엄기 앜둘아머 가스훠하 서머 돈지피.
이 자이사이 분명히 다른 길 로 산 한족 나라 와 함께 견고하게 맹세했다 하며 듣고서.

bi ainambahafi karu gaijara seme gvnime bihe.
비 아이남바하피 카루 가이자라? 서머 궈니머 비허.
내 어떻게얻어서 복수 가지겠는가? 하며 생각하며 있었다.

bi cilin i hecen be bahafi. jai cimari coohai niyalma tucire onggolo.
비 칠인 이 허천 버 바하피. 자이 치마리 초오하이 냘마 투치러 옹올오.
내 철령 의 성 을 얻고. 다음 아침 군대의 사람 나가기 전에.

neneme nemxeme morin ulebume tucike niyalma be.
너너머 넘셔머 모린 울어부머 투치커 냘마 버.
앞서 욕심부리며 말 먹이며 나간 사람 을.

jaisai cooha jifi. mini tanggv niyalma be wafi. minggan morin be gaihabi.
자이사이 초오하 지피. 미니 탕우 냘마 버 와피. 밍안 모린 버 가이하비.
자이사이 군대 와서. 나의 100 사람 을 죽이고. 1000 말 을 빼앗았다.

jaisai. mimbe neneme jalan jalan i korobure.
자이사이. 밈버 너너머 잘안 잘안 이 코로부러.
자이사이. 나를 앞선 세대 세대 로 원망하게하였다.

geli cilin de jifi. mini juxen be etuku mahala uju beye be takame sambime waha manggi.
걸이 칠인 더 지피. 미니 주션 버 우투쿠 마할아 우주 버예 버 타카머 삼비머 와하 망이.
또 철령 에 와서. 나의 여진인 을 옷 모자 머리 몸 을 인식하며 이해하며 죽인 뒤에.

bi cooha tucifi karulara jakade. abka. jaisai be minde buhe.
비 초오하 투치피 카룰아라 자카더. 압카. 자이사이 버 민더 부허.
내 군대 나가서 복수할 적에. 하늘. 자이사이 를 나에게 주었다.

mimbe jalan jalan i korsobuha jaisai be bahafi waki seme gvnifi.
밈버 잘안 잘안 이 코르소부하 자이사이 버 바하피 와키! 서머 궈니피.
나를 세대 세대 로 원망하게한 자이사이 를 얻고서 죽이자! 하며 생각하고.

kalka i joriktu beile ebugedei. hvwang taiji.
칼카 이 조맄투 버이러 어부거더이. 훠왕 타이지.
칼카 의 조맄투 버이러 어부거더이. 훠왕 타이지.

suwembe gvnime jaisai be mini asarahangge ere inu.
쉄버 궈니머 자이사이 버 미니 아사라항어! 어러 이누.
너희를 생각하며 자이사이 를 내가 거둔것! 이것 이다.

ere weile i dube be
어러 워일어 이 두버 버
이 일 의 끝 을

*cilin[칠인] : 철령(铁岭)





(명나라의 금과) 은을 취하자! 하며
이 자이사이는 (우리와) 분명히 다른 길로 사는 명나라와 함께 견고하게 맹세했다 하는 것을 듣고서
 (자이사이를) 어떻게 얻어서 복수하겠는가? 하며 생각하며 있었다.
내가 철령성을 얻고 다음날 아침 병사가 (성을) 나가기 전에
앞서 욕심부리며 말 (풀) 먹이러 나간 사람을 자이사이의 군대가 와서 나의 100 사람을 죽이고 말 1000마리를 빼앗았다.
자이사이는 나를 지난 세월 동안 원망하게 하였다.
또 철령에 와서 내 여진인을 옷, 모자, 머리, 몸을 보고 (여진인임을) 알면서도 죽인 뒤에
내 군대가 나가서 복수할 적에 하늘은 자이사이를 나에게 주었다.
나를 오랜 세월 원망하게 한 자이사이를 얻고서 죽이자! 하며 생각하였으나
칼카의 조맄투 버이러 어부거더이, 훠왕 타이지 너희를 생각하며 자이사이를 내가 거둔 것! 이것이다.
이 일의 끝을

요약.
1619년 10월 누르하치는 몽고 칼카5부에 강력한 경고장을 보낸다.
이 글에서 자이사이의 네 가지 죄를 언급하며
지난 7월 철령성 함락한 다음날 자이사이는 1만 몽고병을 수수밭에 매복시켰다가
아침에 말에게 풀을 먹이러 성을 나온 여진인을 습격하여 100명을 죽이고 말 1천 마리를 빼앗았다
후금군의 역습을 받아 전멸당한 일을 언급하며
자이사이를 살려두는 것은 오직 조맄투, 어부거더이, 훠왕 타이지를 생각해서라고 말한다.
누르하치는 칼카5부의 버이러들은 이 일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26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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