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266부-몽고 자뤁의 여진 습격!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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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sunja tatan i kalka i beise suwe sa.
순자 타탄 이 칼카 이 버이서 숴 사!
5 부 의 칼카 의 버이러들 너희 알라!

jai suwe nikan be dailaci. amba gurun i nikan wajihabio.
자이 숴 니칸 버 다일아치. 암바 구룬 이 니칸 와지하뵤?
또 너희 한족 을 정벌하면. 큰 나라 의 한족 끝나겠느냐?

encu babe dailarakv. baibi mini muhaliyaha uksin. isabuha jeku.
언추 바버 다일아라쿼. 바이비 미니 무하랴하 웈신. 이사부하 저쿠.
다른 곳을 정벌하지않고. 단지 나의 쌓아올린 갑옷. 모이게한 양식.

mini eiten be ainu nungnembi.
미니 어이턴 버 아이누 눙넘비?
나의 온갖것 을 어찌 침해하느냐?

weile be same ainu arambi seme hendume bithe arafi unggihe.
워일어 버 사머 아이누 아람비? 서머 헌두머 빝허 아라피 웅이허.
죄 를 알며 어찌 만드느냐? 하며 말하며 글 만들고 보냈다.

jarut gurun i irgen. yehe de jifi jeku gamara.
자뤁 구룬 이 이르건. 예허 더 지피 저쿠 가마라!
자뤁 부족 의 백성. 예허 에 와서 양식 가져가라!

tutaha niyalma be wara be wara. gamara be gamara.
투타하 냘마 버 와라 버 와라! 가마라 버 가마라!
처진 사람 을 죽임 을 죽여라! 가져감 을 가져가라!

tuttu yabure be donjifi.
퉅투 야부러 버 돈지피.
그와같이 행함 을 듣고서.

manggvltai beile. yoto beile. darhan hiya de juwe minggan cooha adabufi. 
망월타이 버이러. 요토 버이러. 다르한 햐 더 줘 밍안 초오하 아다부피.
망월타이 버이러. 요토 버이러. 다르한 햐 에 2 1000 군대 보좌하게하고.

yehe i tutaha funcehe be wacihiyame gana seme unggihe.
예허 이 투타하 푼처허 버 와치햐머 가나! 서머 웅이허.
예허 의 처진 남음 을 끝장내며 가라! 하며 보냈다.

jarut gurun i jongnon. sanggarjai juwe beile i irgen.
자뤁 구룬 이 종논. 상아르자이 줘 버이러 이 이르건.
자뤁 부족 의 종논. 상아르자이 2 버이러 의 백성.

geli yehe i bade jifi. niyalma wara jeku gamara be safi.
걸이 예허 이 바더 지피. 냘마 와라 저쿠 가마라 버 사피.
모두 예허 의 땅에 와서. 사람 죽이고 양식 가져감 을 알고.

boxofi. emu tanggv gvsin niyalma. dehi nadan morin. ilan tanggv
보쇼피. 어무 탕우 궈신 냘마. 더히 나단 모린. 일안 탕우
뒤쫓고. 1 100 30 사람. 40 7 말. 3 100





    (이일의 결과를) 5부의 칼카의 버이러들 너희는 알라!
    또 너희가 한족을 정벌하면 큰 나라의 한족이 끝나겠느냐?
    다른 곳을 정벌하지 않고 단지 나의 쌓아올린 갑옷과 모이게 한 양식 나의 온갖 것을 어찌 침해하느냐?
    죄를 알면서 어찌 만드느냐?>
하며 말하며 글 만들고 보냈다.
자뤁 부족의 백성이 예허에 와서 양식 가져가라!
처진 사람을 죽일 사람을 죽였라! 가져갈 것을 가져가라!
그와 같이 (몽고 자뤁 부족이) 행한 것을 듣고서
망월타이 버이러, 요토 버이러, 다르한 햐에 2000 군대 보좌하게 하고
   <예허의 처치고 남은 백성을 끝장내며 가라!> 
하며 보냈다.
자뤁 부족의 종논과 상아르자이 2 버이러의 백성이 모두 예허의 땅에 와서 사람 죽이고 양식 가져가는 것을 알고
뒤쫓고 130 사람, 47 말, 3백

요약.
1619년 10월 여진 통일 후 누르하치는 몽고 칼카5부에 사신을 보내
동맹을 파기하고 자신을 공격하면 그 결과를 잘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몽고 자뤁(자루트) 부족은 예허에 남아 있는 여진족을 공격하고 약탈한다.
이에 누르하치는 망월타이, 요토, 훠르한(다르한 햐)에게 2천 군사를 주어
남아있는 예허 부족민을 모조리 끌고 오라 한다.
후금군은 예허로 진입하여 약탈 중인 자뤁 부족을 급습한다.


-267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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