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267부-몽고 칼카5부<동맹하자! 같이 산해관까지 치자!>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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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susai ihan. emu temen gaiha.
수사이 이한. 어무 터먼 가이하.
50 소. 1 낙타 빼앗았다.

emu tanggv niyalma be tantafi sindafi unggihe.
어무 탕우 냘마 버 탄타피 신다피 웅이허.
1 100 사람 을 때리고 놓아주고 보냈다.

gvsin niyalma be jafafi gajifi sele futa hvwaitafi asaraha.
궈신 냘마 버 자파피 가지피 설어 푸타 훠와이타피 아사라하.
30 사람 을 잡고서 가지고 철 밧줄 묶어서 보관하였다.

○ juwan biyai orin juwe de. kalka i joriktu hvng baturu beile.
○ 주완 뱌이 오린 줘 더. 칼카 이 조맄투 훵 바투루 버이러.
○ 10 월의 20 2 에. 칼카 의 조맄투 훵 바투루 버이러.

ujulafi geren beise i unggihe bithe.
우줄아피 거런 버이서 이 웅이허 빝허.
앞장서서 여러 버이러들 의 보낸 글.

kundulen genggiyen han. sinde ududu jergi weile arahangge.
쿤둘언 겅옌 한. 신더 우두두 저르기 워일어 아라항어!
쿤둘언 겅옌 한. 너에게 여러 번 죄 만든것!

jaisai waka mujangga. tere be han si sa.
자이사이 와카 무장아. 터러 버 한 시 사!
자이사이 잘못 사실이다. 그 를 한 너 알라!

daci batangga nikan gurun be emu hebei dailaki sere gisun uru kai.
다치 바탕아 니칸 구룬 버 어무 허버이 다일아키! 서러 기순 우루 카이.
원래부터 적인 한족 나라 를 1 의논으로 정벌하자! 하는 말 옳음 이니라.

xanaha de isitala dailaki.
샤나하 더 이시탈아 다일아키!
산해 에 이르도록 정벌하자!

ere gisun de isiburakv niyalma be fucihi abka sakini.
어러 기순 더 이시부라쿠 냘마 버 푸치히 압카 사키니!
이 말 에 이르지않은 사람 을 부처 하늘 알게하자!

jai aikabade nikan de acaci. muse gisurefi emu hebei acaki.
자이 아이카바더 니칸 더 아차치. 무서 기수러피 어무 허버이 아차키!
다시 만약 한족 에 화친하면. 우리 말하고 1 의논으로 화친하자!

nikan sinde ulin ambula bume. mende komso oci.
니칸 신더 울인 암불아 부머. 먼더 콤소 오치.
한족 너에게 재산 많이 주며. 나에게 적게 되면.

suwe ume
숴 우머
너희 말아라

*xanaha[샤나하] : 산해(山海)
*xanaha furdan[샤나하 푸르단] : 산해관(山海関)




(3백) 50 소, 1 낙타 빼앗았다.
100 사람을 때리고 놓아주고 보냈다.
30 사람을 잡고서 가지고 철 밧줄 묶어서 보관하였다.
○ (1619년) 10월 22일에 칼카의 조맄투, 훵 바투루 버이러가 앞장서서 여러 버이러들의 보낸 글
   <쿤둘언 겅옌 한(누르가치) 너에게 여러 번 죄 만든 것!
    자이사이 잘못 사실이다. 그것을 한(누르가치) 너 알라!
    원래부터 적인 한족 나라를 한 의논으로 정벌하자! 하는 말 옳느니라.
    산해에 이르도록 정벌하자!
    이 말에 이르지 않은 사람을 부처와 하늘이 알게 하자!
    다시 만약 한족에 화친하면 우리 말하고 한 의논으로 화친하자!
    한족 너에게 재산 많이 주며 나에게 적게 되면 너희 (가지려) 말아라!


요약.

1619년 10월 누르하치는 망월타이 타이지 등을 보내 예허에 남아 있는 여진인을 잡아오게 한다.

후금군은 예허를 약탈하고 있는 몽고 자뤁 부족을 공격한다.

1619년 10월 22일 누르하치의 강력한 경고장에 몽고 칼카5부의 조맄투, 훵 바투루 등이 서신을 보내

다시 화친하자고 제안한다.

또한 같이 동맹하여 명나라 산해관에 이르기까지 공격하자고 말한다.

만약 명과 화친하고 재물을 얻게 되면 몽고와 여진이 함께 의논하자고 말한다.


-268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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