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342부-심양성 외곽 전투!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seme alaha manggi.

서머 알아하 망이.

하며 알린 뒤에.


genggiyen han tehe baci ilime.

겅옌 한 터허 바치 일이머.

겅옌 한 머문 곳으로부터 일어서며.


ere nikan cooha be. simiyan hecen i duka be fihebume dositala saciki seme hendume.

어러 니칸 초오하 버. 시먄 허천 이 두카 버 피허부머 도시탈아 사치키! 서머 헌두머.

이 한족 군대 를. 심양 성 의 문 을 틀어막게하며 들어가도록 베자! 하며 말하며.


morin yalufi jakvn gvsai cooha be gemu gaifi.

모린 얄우피 자퀀 궈사이 초오하 버 거무 가이피.

말 타고서 8 기의 군대 를 모두 취하고.


nikan i coohai ishun okdome. simiyan hecen i baru baime geneci.

니칸 이 초오하이 이스훈 옼도머. 시먄 허천 이 바루 바이머 거너치.

한족 의 군대와 서로 맞이하며. 심양 성 으로 향하여 찾으며 가니.


nikan cooha. simiyan hecen ci orin ba i dubede emu amba kuren.

니칸 초오하. 시먄 허천 치 오린 바 이 두버더 어무 암바 쿠런.

한족 군대. 심양 성 으로부터 20 리 의 끝에 1 큰 대오.


jai juwe bade komsokon iliha cooha. gemu amasi bedereme genere be.

자이 줘 바더 콤소콘 일이하 초오하. 거무 아마시 버더러머 거너러 버.

다시 2 리에 약간적게 서있는 군대. 모두 뒤로 물러나며 감 을.


hashv ergi emu gvsai ejen manggvltai beile be.

하스후 어르기 어무 궈사이 어전 망월타이 버이러 버.

왼 쪽 1 기의 주인 망월타이 버이러 를.


sini ergi cooha komso. si erebe boxo seme hendufi unggihe.

시니 어르기 초오하 콤소! 시 어러버 보쇼! 서머 헌두피 웅이허.

너의 쪽 군대 적다! 너 이를 뒤쫓아라! 하며 말하고 보냈다.


han i gisun be bahafi. manggvltai beile.

한 이 기순 버 바하피. 망월타이 버이러.

한 의 말 을 얻고서. 망월타이 버이러.


ini sonjoho emu tanggv bayarai cooha be gaifi.

이니 손조호 어무 탕우 바야라이 초오하 버 가이피.

그 선발한 1 100 바야라의 군대 를 가지고.


nikan i cooha be

니칸 이 초오하 버

한족 의 군대 를


*hecen i duka be fihebume dositala

 : 직역은 [성문을 틀어막게 하며 들어가도록]이며, 뜻은

   적을 급격히 추격하여 성문에 이르도록 공격한다는 뜻으로

   적이 급하게 성문을 닫으면 성밖의 적군을 모조리 죽인다는 뜻으로

   종종 성문을 탈취하고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komsokon[콤소콘] : 약간 적은, 좀 적은.





(염탐병이 명나라 군이 출현했다!) 하며 알린 뒤에

겅옌 한(누르가치) 머문 곳으로부터 일어서며

  <이 한족 군대를 심양성의 문을 틀어막게 하며 들어가도록 베자!>

하며 말하며 말 타고서 8기의 군대를 모두 취하고

한족의 군대와 서로 대적하러 심양성으로 향하여 찾아가니

한족 군대는 심양성으로부터 20리의 끝에 1 큰 대오,

다시 2리에 약간 적게 서있는 군대가 모두 뒤로 물러나며 가는 것을

좌익 1기의 주인 망월타이 버이러를

   <너의 쪽 (명나라) 군대 적다! 너 이를 뒤쫓아라!>

하며 말하고 보냈다.

한(누르가치)의 말을 얻고서 망월타이 버이러는 그 선발한 100명의 바야라군(친위군)을 가지고

한족의 군대를


요약.

1620년 8월 21일 요동에 재진입한 후금군은 의로성과 포하성을 함락한다.

정찰병이 명나라 군이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누르하치는 즉각 8기 전군을 심양성으로 향하게 한다.

심양성으로 먼저 달려가 출격한 명군을 섬멸한다는 계획이었다.

심양성까지 명군을 수색하며 진군한 후금군은 심양성 20리 밖에 있던 명나라 군을 발견한다.

누르하치는 좌익 양람기의 주인인 망월타이 타이지에게 좌익의 명군이 적으니 추격하라는 명을 내린다.

망월타이는 즉각 직속 최정예군 바야라군 100명을 데리고 명군을 추격한다.


-343부에서 계속-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