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boljome baharakv.
볼조머 바하라쿼.
약속하며 얻지못했다.
amaga inenggi. deo aika ehe mujilen jafaha de.
아마가 이넝이. 더오 아이카 어허 무질언 자파하 더.
뒷 날. 동생 만약 나쁜 마음 잡을 때에.
ahvn seme mimbe deo i weile de ume dabure seme henduhe.
아훤 서머 밈버 더오 이 워일어 더 우머 다부러! 서머 헌두허.
형 하며 나를 동생 의 죄 에 말아라 고려하지! 하며 말했다.
tuttu oci. jaisanggv de aika gisun fonjiki seme baici.
퉅투 오치. 자이상우 더 아이카 기순 폰지키! 서머 바이치.
그와같이 되니. 자이상워 에 모든 말 묻겠다! 하며 찾으니.
jaisanggv boode akv. morohon emgi adun de genehe seme alaha manggi.
자이상우 보오더 아쿼. 모로혼 엄기 아둔 더 거너허! 서머 알아하 망이.
자이상워 집에 없었다. 모로혼 함께 목축 에 갔다! 하며 알린 뒤에.
tuttu oci. xoto be gana seci.
퉅투 오치. 쇼토 버 가나! 서치.
그와같이 되니. 쇼토 를 가지러가라! 하니.
xoto geli boode akv. tokso de genehe seme alaha manggi.
쇼토 걸이 보오더 아쿼. 톸소 더 거너허! 서머 알아하 망이.
쇼토 또한 집에 없고. 농장 에 갔다! 하며 알린 뒤에.
han i dolo. emu hebe seme gisurehe ilan niyalma gemu boode akv.
한 이 돌오. 어무 허버 서머 기수러허 일안 냘마 거무 보오더 아쿼.
한 의 마음속. 1 의논 하며 말한 3 사람 모두 집에 없고.
emu ici geneci. tubade acafi genembi ayoo seme gvnifi.
어무 이치 거너치. 투바더 아차피 거넘비 아요오? 서머 궈니피.
1 편 가니. 그곳에서 만나고 간 것아닌가? 하며 생각하고.
geren beise ambasa be isabufi gisureci. beise ambasa hendume.
거런 버이서 암바사 버 이사부피 기수러치. 버이서 암바사 헌두머.
여러 버이러들 암반들 을 모이게하고 말하니. 버이러들 암반들 말하길.
genehe bade baime niyalma genekini.
거너허 바더 바이머 냘마 거너키니!
간 곳에 찾으며 사람 가게하자!
nikan i baru coohai niyalma jugvn tosome genekini seme gisurehe manggi.
니칸 이 바루 초오하이 냘마 주권 토소머 거너키니! 서머 기수러허 망이.
한족 으로 향하여 군대의 사람 길 방비하며 가게하자! 하며 말한 뒤에.
tere
터러
그



(동생 모로혼의 마음을 나는) 약속하며 얻지 못했다.
뒷날 동생이 만약 나쁜 마음잡을 때에는 <형> 하며 나를 동생의 죄에 고려하지 말아라!>
하며 말했다.
그와 같이 되니
<자이상워에 모든 말 묻겠다!>
하며 찾으니
<자이상워가 집에 없었다. 모로혼과 함께 목축에 갔다!>
하며 알린 뒤에
<그와 같이 되니 쇼토를 데리러 가라!>
하니
<쇼토 또한 집에 없고 농장에 갔다!>
하며 알린 뒤에 한(누르가치)의 마음속
<한 의논하며 말한 3 사람이 모두 집에 없고 한 편으로 가니
그곳에서 만나고 (명나라로) 간 것 아닌가?>
하며 생각하고 여러 버이러들과 암반들을 모이게 하고 말하니 버이러들과 암반들 말하길
<(쇼토, 자이상워, 모로혼이) 간 곳에 찾으며 사람 가게 하자!
한족으로 향하여 병사는 길 방비하며 가게 하자!>
하며 말한 뒤에 그
요약.
1620년 9월 수나의 고발로 쇼토, 자이상워, 모로혼이 명나라로 도주할 것이라는 것을 들은
누르하치는 그 말을 믿지 않고 모로혼의 형이자 자신의 사위인 우르궈다이를 소환한다.
우르궈다이는 모로혼 부부가 사치한다며 비난하였고 모로혼이 죄를 지어도 자신과 관계없다고 말한다.
이에 누르하치는 자이상워를 소환하였는데 마침 자이상워는 모로혼과 목축에 갔다.
누르하치는 쇼토를 소환하였느데 쇼토 또한 농장에 갔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에 누르하치는 혹 세명이 진짜로 명나라로 도망가는 것은 아닌가 의심하여
버이러들과 암반들을 모두 소집시킨다.
버이러들과 암반들은 즉각 세 사람을 수색해야 하며,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명나라로 가는 길을 병사로 막자고 제안한다.
-35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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