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430부-비겁한 토보이를 삭탈하고 재산을 몰수하다!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실 분은 그림을 클릭하시고 원문보기를 누르세요>


nofi hasa ebu seme ebubufi. jaisa. monggo gabtaha de tuheke manggi.

노피 하사 어부! 서머 어부부피. 자이사. 몽고 갑타하 더 투허커 망이.

명 빠르게 내려라! 하며 내리게하고. 자이사. 몽고 쏨 에 쓰러진 뒤에.


toboi i morin ci ebuhekv. jaisa i morin be yalufi. jaisa be waliyafi jihe seme.

토보이 이 모린 치 어부허쿼. 자이사 이 모린 버 얄우피. 자이사 버 와랴피 지허! 서머.

토보이 그 말 로부터 내리지않고. 자이사 의 말 을 타고. 자이사 를 버리고 왔다! 하며.


gvwalca. han de alara jakade.

궈왈차. 한 더 알아라 자카더.

궈왈차. 한 에 알릴 적에.


toboi. akv seme holtoho turgunde. geren beise ambasa duilefi.

토보이. 아쿠! 서머 홀토호 투르군더. 거런 버이서 암바사 두일어피.

토보이. 아니다! 하며 속였던 까닭에. 여러 버이러들 암반들 판단하고.


sunja nirui ejen. iogi i hergen be nakabuha.

순자 니루이 어전. 요기 이 허르건 버 나카부하.

5 니루의 어전. 유격 의 관직 을 멈추게하였다. 


amban seme xangname buhe ulin be gemu gaifi. bucehe niyalma de buhe.

암반! 서머 샹나머 부허 울인 버 거무 가이피. 부처허 냘마 더 부허.

암반이다! 하며 상내리며 준 재산 을 모두 빼앗아서. 죽은 사람 에 주었다.


hergen i bodome orin yan i menggun gaifi. alaha niyalma de buhe.

허르건 이 보도머 오린 얀 이 멍운 가이피. 알아하 냘마 더 부허.

관직 으로 계산하며 20 냥 의 은 취하고. 알린 사람 에 주었다.


yehe i nomhon be. ice niyalma seme weile waliyaha.

예허 이 놈혼 버. 이처 냘마! 서머 워일어 와랴하.

예허 의 놈혼 을. 새로운 사람이다! 하며 죄 버렸다.


○ ice duin de. han hendume.

○ 이처 두인 더. 한 헌두머.

○ 초 4 에. 한 말하길.


hule i yecen be. hvsun buhei bucehe gungge niyalma seme.

훌어 이 예천 버. 훠순 부허이 부처허 궁어 냘마! 서머.

훌어 의 예천 을. 힘 준채로 죽은 공로 사람! 하며.


uju jergi iogi i hergen buhe.

우주 저르기 요기 이 허르건 부허.

제1 직위 유격 의 관직 주었다.


*hule[훌어] : 호랄(瑚埒), 지명.

*yecen[예천] : 엽신(叶臣), 인명.

*gungge[궁어] : 공로, 공적.





    (자이사와 궈왈차 너희 2) 명은 빠르게 (말에서) 내려라!>

하며 내리게 하였는데 자이사는 몽고인이 쏴서 쓰러진 뒤에

   <토보이는 그의 말로부터 내리지 않고 자이사의 말을 타고 자이사를 버리고 왔다!>

하며 궈왈차가 한(누르가치)에 알릴 적에

토보이는 <아니다!> 하며 속였던 까닭에 여러 버이러들과 암반들 심판하고

5니루의 어전(잘안 어전)과 유격의 관직을 멈추게 하였다. 

<암반이다!> 하며 상내리며 준 재산을 모두 빼앗아 죽은 사람(자이사)에 주었다.

관직으로 계산하며 20냥의 은 취하고 알린 사람(궈왈차)에 주었다.

예허의 놈혼을 <새로운 사람이다!> 하며 죄 버렸다.

 (1621년 4월) 4일에 한(누르가치) 말하길

훌어의 예천을 <힘 쓰고 죽은 공로 있는 사람!> 하며 제1 직위 유격 의 관직 주었다.


요약.

1621년 4월 더걸어이와 자이상워를 따라 요하를 순행하던 잘안어전(5니루 어전) 토보이

칼카 몽고인과 조우하여 동행했던 자이사가 화살에 맞아 죽자 그를 팽개쳐 두고 도주했다.

누르하치는 토보이를 삭탈관직하고 재산을 몰수해서 자이사의 유족에게 내렸다.

4월 4일 누르하치는 사망한 예천에게 공로가 많은 자라 하여 사후 1등급 유격 관직을 내렸다.


-431부에서 계속-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