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443부-가노(포의) 일아친을 파격적으로 승진시키다!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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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 liyoodung ni hoton de. gvwa geren coohai niyalma dosici. emgi dosikakv.
○ 부산. 료오둥 니 호톤 더. 궈와 거런 초오하이 냘마 도시치. 엄기 도시카쿼.
○ 부산. 요동 의 성 에. 다른 여러 군대의 사람 들어가니. 홀로 들어가지않았다.

busan iliha seme wara weile maktaha bihe.
부산 일이하! 서머 와라 워일어 맠타하 비허.
부산 서있었다! 하며 죽일 죄 던져 있었다.

han de alara jakade. han hendume.
한 더 알아라 자카더. 한 헌두머.
한 에 알릴 적에. 한 말하길.

busan beliyen niyalma. wara be naka seme nakabufi. ts'anjiyang ni hergen be nakabuha.
부산 버롄 냘마! 와라 버 나카! 서머 나카부피. 찬쟝 니 허르건 버 나카부하.
부산 멍청한 사람! 죽임 을 멈춰라! 하며 멈추게하고. 참장 의 관직 을 멈추게하였다.

keyen. cilin ci ebsi. xangname buhe jaka be gemu gaiha.
커옌. 칠인 치 업시. 샹나머 부허 자카 버 거무 가이하.
개원. 철령 으로부터 그뒤로. 상내리며 준 물건 을 모두 빼앗았다.

han i booi ilacin be. mandulai. suijan i weile baha de.
한 이 보오이 일아친 버. 만둘아이. 수이잔 이 워일어 바하 더.
한 의 포의 일아친 을. 만둘아이. 수이잔 의 죄 얻을 때에.

tondo be gisurehe seme. wesibufi beiguwan i hergen buhe.
톤도 버 기수러허! 서머. 워시부피 버이구완 이 허르건 부허.
정직함 을 말했다! 하며. 승진시키고 비어관 의 관직 주었다.

sunja niru be boxo seme sindaha.
순자 니루 버 보쇼! 서머 신다하.
5 니루 를 재촉하라! 하며 임명하였다.

○ duin biyai tofohon de. yeodehe be. ice nakada. hvrha be.
○ 두인 뱌이 토포혼 더. 예오더허 버. 이처 나카다. 훠르하 버.
○ 4 월의 15 에. 예오더허 를. 새로운 나카다. 훠르하 를.

banjici ojorakv emteli. akdun akv niyalma be gajime jio.
반지치 오조라쿠 엄털이. 앜둔 아쿠 냘마 버 가지머 죠!
살자니 되지않고 고독하고. 신용 없는 사람 을 데려 와라!

bayan.
바얀.
부유한.

*ilacin[일아친] : 이랍흠(伊拉钦), 인명.
*yeodehe[예오더허] : 우덕혁(尤德赫), 인명.
*ice nakada[이처 나카다] : 신(新) 납객달(纳喀达), 지명.
*hvrha[훠르하] : 호이합(呼尔哈), 지명.




○ 부산은 요동성에서 다른 여러 병사가 (공성전에) 들어가니 홀로 들어가지 않았다.
부산 서있었다! 하며 죽일 죄 던져 있었다.
(누르가치)에 알릴 적에 한(누르가치) 말하길
   <부산은 멍청한 사람이다! 사형을 멈춰라!>
하며 멈추게 하고 참장의 관직을 멈추게 하였다.
개원과 철령으로부터 그 뒤로 상내리며 준 물건을 모두 빼앗았다.
(누르가치)의 포의 일아친을 만둘아이와 수이잔의 죄 얻을 때에
정직함을 말했다! 하며 승진시키고 비어관의 관직 주었다.
5니루를 재촉하라! 하며 임명하였다.
○ (1621년) 4월 15일에 예오더허는 신 나카다와 훠르하를
   <살자니 되지 않고 고독하고 신용 없는 사람을 데려와라!
    부유한

요약.
1621년 4월 15일 참장 부산은 요동성 전투에서 소극적으로 임했다 하여 사형을 언도받았다.
그러나 누르하치는 부산은 단지 멍청한 사람이라며 사형을 면하게 하고
단지 삭탈관직과 요동 공략 이후 받은 포상품 압수형에 명했다.
한편 포의(가노) 일아친을 파격적으로 승진시켜 비어관으로 임명하고 5니루 감독관(보쇼쿼)으로 임명했다.
이는 요동 전투에서 소극적으로 임했다가 삭탈 관직 당한 
5니루(1500명 통솔) 어전들인 만둘아이와 수이잔의 죄를 고변했기 때문이었다.
한편 이날 누르하치는 예오더허를 신 나카다, 훠르하 지방에 파견하여 신용 없는 자들을 잡아오라 명한다.

-44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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