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만문노당 445부-요동을 내려준 하늘에 고두하다! 만문노당

안녕하세요. 길공구입니다.

만문노당은 누르하치의 일대기를 기록한 무권점 만문 사서 [만문원당/구만주당]을 
건륭조에 권점을 넣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편찬하였습니다.
기 연재했던 내국사원당이 만주의 시조 부쿼리용숀부터 1584년 9월까지만 기록되어 있는데
만문노당은 1607년부터 기록이 시작됩니다.

만주어의 한글 발음은 되도록 원음에 가깝게 하겠습니다.
만주어 문법을 이제 갓 배우고 있으며, 사전 보고 번역하는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수정할 부분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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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ete mocin. weilere alban i niyalma de juwe boso buhe.

줘터 모친. 워일어러 알반 이 냘마 더 줘 보소 부허.

각2 모청포. 일할 공무 의 사람 에 2 포 주었다.


niyalma ekiyehun nirui janggin de buhekv.

냘마 어켸훈 니루이 장인 더 부허쿼.

사람 부족한 니루의 장긴 에 주지않았다.


○ jaisai beile be taiji de

○ 자이사이 버이러 버 타이지 더

○ 자이사이 버이러 를 타이지 에


[원당잔결] 


niyalma duin biyai juwan uyun de genehe.

냘마 두인 뱌이 주완 우윤 더 거너허.

사람 4 월의 10 9 에 갔다.


○ sunja biyai ice ilan de. han. geren beise ambasa be gaifi.

○ 순자 뱌이 이처 일안 더. 한. 거런 버이서 암바사 버 가이피.

○ 5 월의 초 3 에. 한. 여러 버이러들 암반들 을 가지고.


hecen i ninggureme tuwaki seme. kiyoo de tefi.

허천 이 닝우러머 투와키! 서머. 쿄오 더 터피.

성 으로 끼고 살피자! 하며. 교각 에 앉고.


xun dekdere ergi julergi dukai dele tafafi. kiyoo ci ebufi.

슌 덬더러 어르기 줄어리 두카이 덜어 타파피. 쿄오 치 어부피.

해 뜨는 쪽 남쪽 문의 위 올라가고. 다리 로부터 내려오고.


hecen i ninggude. xanggiyan jafu sektefi. juwe dalbade juwe suwayan sara jafabufi .

허천 이 닝우더. 샹얀 자푸 섴터피. 줘 달바더 줘 수와얀 사라 자파부피.

성 의 위에. 흰 모전 담요깔고. 2 측면에 2 노란 일산 잡게하고서.


beise ambasa be gaifi abka de hengkilefi.

버이서 암바사 버 가이피 압카 더 헝킬어피.

버이러들 암반들 을 가지고 하늘 에 고두하고.


beise ambasai baru hendume.

버이서 암바사이 바루 헌두머.

버이러들 암반들로 향하여 말하길.





(누르하치의 저택에서 일하는 1니루당 2명씩, 5니루당 1명의 장긴에게) 각각 모청포 2필,

일하는 공무원에게 포 2필을 주었다.

사람 (동원이) 부족한 니루의 장긴에게는 주지 않았다.

○ 자이사이 버이러를 타이지에

 [원당잔결] 

사람 (1621년) 4월 19일에 갔다.

 (1621년) 5월 3일에 한(누르가치)이 여러 버이러들과 암반들을 데리고

성을 끼고 살피자! 하며 교각에 앉고 해뜨는 남쪽 성문의 위에 올라갔다가 다시 교각으로부터 내려와서

성위에 흰 모전 담요 깔고 양 측면에 2개의 노란 일산을 잡게 하고서

버이러들과 암반들을 데리고 하늘에 고두하고

버이러들과 암반들로 향하여 말하길.


요약.

1621년 4월 19일경에 인질인 몽고 자이사이에게 타이지를 임명한 것으로 보이나

원당잔결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5월 3일 누르하치는 버이러들과 암반들을 데리고 요양성을 둘러보고 하늘에 고두한다.


*원당잔결 : 만문노당의 원본이자 누르하치/홍 타이지 당시에 필기체로 기록된 만문원당의 

             해당 페이지가 판독이 불가하거나 손상되어 있는 경우 원당잔결로 표기하였다.

             한 페이지가 통째로 없어진 경우도 있다.


-44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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